2002년 4월 4일 퇴사해 수차례 실업급여 신청하러 헛걸음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상실신고서와 이직확인서가 한 장의 종이로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헌데 제가 다니던 직장에선 상실신고서만 작성하고 이직확인서는 빈면으로 접수했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회사측에서 들은게 아니고 실업급여 신청하러 갔다가 들었습니다. 한두번두 아니구 헛걸음 하는거하며 백수인 상황에 교통비하며 이만저만 부담이 아닙니다.
퇴사한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건만 ... 실업급여 혜택 좀 보려다가 백수 파산하겠습니다.
회사측에서 퇴사후 14일내에 상실신고서만 접수하고 이직확인서를 접수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지 심사라도 받아보고 싶은데 안 도와주네요
사람입니다..
상실신고서와 이직확인서가 한 장의 종이로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헌데 제가 다니던 직장에선 상실신고서만 작성하고 이직확인서는 빈면으로 접수했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회사측에서 들은게 아니고 실업급여 신청하러 갔다가 들었습니다. 한두번두 아니구 헛걸음 하는거하며 백수인 상황에 교통비하며 이만저만 부담이 아닙니다.
퇴사한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건만 ... 실업급여 혜택 좀 보려다가 백수 파산하겠습니다.
회사측에서 퇴사후 14일내에 상실신고서만 접수하고 이직확인서를 접수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지 심사라도 받아보고 싶은데 안 도와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