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회사를 관두라는 사장의 말을 듣고 7월 31일까지 일하고 관두기로 했는데....
그리고 29일 인수인계할 새로운 직원이 오기로 했구요...
근데 새로운 직원이 오지를 않아 사장이 계속 다니라고 하네요...
근데 사장과 별로 안 좋은 사이라... 이직을 할려고 하거든요...
29일 사장과의 얘기가 실업급여 탈수 있게 해준다고 해놓고 오늘 사장이 계속 다니라고 하길래...
얘기 했던데로 한다고 하니깐 실업급여고 머고 없고 직원을 구해놓고 나가라고 하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얘기가....
직원은 사장이 관두라면 관두고 다니라고 하면 다녀야 하는지요?
정신적으로 피해 받고....
법대로 하라고 하는 사장 정말 짜증나네요...
좋은 해결 방법 없나요?
그리고 29일 인수인계할 새로운 직원이 오기로 했구요...
근데 새로운 직원이 오지를 않아 사장이 계속 다니라고 하네요...
근데 사장과 별로 안 좋은 사이라... 이직을 할려고 하거든요...
29일 사장과의 얘기가 실업급여 탈수 있게 해준다고 해놓고 오늘 사장이 계속 다니라고 하길래...
얘기 했던데로 한다고 하니깐 실업급여고 머고 없고 직원을 구해놓고 나가라고 하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얘기가....
직원은 사장이 관두라면 관두고 다니라고 하면 다녀야 하는지요?
정신적으로 피해 받고....
법대로 하라고 하는 사장 정말 짜증나네요...
좋은 해결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