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5년9월부터 2001년 8월말까지 회사를 다녔었는데 당시 7,8월 월급과 퇴직금을 아직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퇴직금은 정산조차 해주지 않아 알 수없고 2달치 급여만 얼마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 회사 퇴직후 다른 회사에 취직을 한후에 여러번 지급해 줄것을 얘기했지만
회사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미루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가 2003년 2월에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잠적했다는 소문이었는데 얼마전 최근 제가 다니는 회사에 오셨습니다.
지금 회사 사장님과 아는 사이였더군요..
너무 뻔뻔스럽게 저에게 잘지내냐는 안부를 건내고 나가시는 모습에 황당했습니다.
그 사장님껜 얼마 안되는 돈일지라도 전 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저말고도 아직 퇴직금을 받지못한 다른 분도 계십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너무 답답합니다..
부탁드립니다.
95년9월부터 2001년 8월말까지 회사를 다녔었는데 당시 7,8월 월급과 퇴직금을 아직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퇴직금은 정산조차 해주지 않아 알 수없고 2달치 급여만 얼마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 회사 퇴직후 다른 회사에 취직을 한후에 여러번 지급해 줄것을 얘기했지만
회사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미루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가 2003년 2월에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잠적했다는 소문이었는데 얼마전 최근 제가 다니는 회사에 오셨습니다.
지금 회사 사장님과 아는 사이였더군요..
너무 뻔뻔스럽게 저에게 잘지내냐는 안부를 건내고 나가시는 모습에 황당했습니다.
그 사장님껜 얼마 안되는 돈일지라도 전 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저말고도 아직 퇴직금을 받지못한 다른 분도 계십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너무 답답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