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6 13:37
2003.10.17.금요일
부당 해고는 당해서 억울 합니다.
단지. 몸이 아파서 병원에 보내달라 하는 말을 자칭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오해를 해서 들었는지
당장 가라고 했다.
그리고 일요일날 출근을 해보니, 주변 사람들이 누가 짤려 다는 소리를 들었다
일을 준비 하려고 하는데. 드림펫 주임 이 와서 뭔 소리를 지점장앞에서 무슨 얘기를 했길래 그
러냐? 난 아파다가 한 말 뿐이였다. 그리고 난 무슨 말이 있길 매장에서 기다렸다. 드림펫 사장이
와서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다며. 가라 했다.
난 화가나 친정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윗내용과 같은 얘기를 했고 아빤 지점장이라는 사람을 만나
서 얘기를 하겠다고 했다.그리고 난 아빠가 전화가 오늘 중으로 온다 하는 말에 다시 전화를 기다
렸다 하지만 전혀 연락은 오지 않았다.
이렇게 아프다는 이유 단 하나 만으로 일 잘하는 사람을 무작이 하게 해고 해도 되는 것인가?
일잘 한다 주위에서도 칭찬도 많이 받은 나인데. 정말 억을 해서 직접 찾아가 버럭 화를 내고 싶
은 심정 뿐이다. 전화를 해도 지점장이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럼 귀신이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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