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회사의 전산 erp 변경과 사업자번호,단가인상으로 인해 업무가 너무 바빠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출산휴가를 약 2달가량(실근무일수로 따지면 45일도 안됩니다.) 다녀왔습니다.
출근첫날 사장님을 비롯 임원분들이 저를 부르시더니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회사가 3일동안 마비가 되었다고
저보고 아산공장으로 발령을 내린다고 하시더니
그날 저녁 인사발령을 내리셨습니다.
첫애는 6세 둘쨰는 고작 2개월밖에 안된 아이를 두고 아산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사발령에 저의 인사발령을 빼는 조건으로 제가 퇴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름대로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 일하던차에 무슨이유인지 단지 인수인계가 안되서 고작 3일 회사의 매출 판매일보가 안나왔다는 이유로 그런 인사발령에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은 부당해고가 되는지요? 멜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회사의 전산 erp 변경과 사업자번호,단가인상으로 인해 업무가 너무 바빠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출산휴가를 약 2달가량(실근무일수로 따지면 45일도 안됩니다.) 다녀왔습니다.
출근첫날 사장님을 비롯 임원분들이 저를 부르시더니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회사가 3일동안 마비가 되었다고
저보고 아산공장으로 발령을 내린다고 하시더니
그날 저녁 인사발령을 내리셨습니다.
첫애는 6세 둘쨰는 고작 2개월밖에 안된 아이를 두고 아산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사발령에 저의 인사발령을 빼는 조건으로 제가 퇴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름대로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 일하던차에 무슨이유인지 단지 인수인계가 안되서 고작 3일 회사의 매출 판매일보가 안나왔다는 이유로 그런 인사발령에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은 부당해고가 되는지요? 멜로 회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