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 AA)라는 회사에 2003년 3월 10에 입사하여 2004년 6월 30일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오래 됐지만 퇴직금을 신청하면 받을수 있나 궁금 하고요...
2006년 2월 1일에 (AA)이라는 회사에 재 입사하여 2006년 9월 3일 까지 일을 하였습니다..
저희 신랑이랑 이 회사에 같이 다니면서 쉬는 날이면 항상 자기 개인적인 일을 시켜왔습니다.
일요일날 자기 세놓은 집이 이사를 갔으니 토요일 문자로 일요일날 청소를 하러 오라기에 핸드폰을 끄고 집전화를 안받으니 집으로 다른 사람을 시켜 찾아와 저희 신랑만 일을 시키고는 월요일날 저에게 전화로 나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지금은 저희 신랑도 그만 두었고, 이런식으로 직원이 맘에 안들면 부당해고를 하곤 합니다....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노동청에 고소가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지금도 노동청에 부당해로 인해 다른 직원이 고소해 놓았고, 퇴직금 때문에 신고한 직원들도 있습니다,, 고소를 하면 저에게 돌아오는 건 무엇이고, 회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전 ( AA)라는 회사에 2003년 3월 10에 입사하여 2004년 6월 30일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오래 됐지만 퇴직금을 신청하면 받을수 있나 궁금 하고요...
2006년 2월 1일에 (AA)이라는 회사에 재 입사하여 2006년 9월 3일 까지 일을 하였습니다..
저희 신랑이랑 이 회사에 같이 다니면서 쉬는 날이면 항상 자기 개인적인 일을 시켜왔습니다.
일요일날 자기 세놓은 집이 이사를 갔으니 토요일 문자로 일요일날 청소를 하러 오라기에 핸드폰을 끄고 집전화를 안받으니 집으로 다른 사람을 시켜 찾아와 저희 신랑만 일을 시키고는 월요일날 저에게 전화로 나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지금은 저희 신랑도 그만 두었고, 이런식으로 직원이 맘에 안들면 부당해고를 하곤 합니다....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노동청에 고소가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지금도 노동청에 부당해로 인해 다른 직원이 고소해 놓았고, 퇴직금 때문에 신고한 직원들도 있습니다,, 고소를 하면 저에게 돌아오는 건 무엇이고, 회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