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사장님 포함한 6인이며 법인회사입니다.
전 2004년 1월16일에 입사하였고 퇴사는 오늘합니다..그러니 2007년 1월31이죠..
사업장 소재지는 울산 중구 태화동입니다.
오늘 퇴사할려고하는데 퇴직금 정산서를 보여주니 처음에 연봉제라고 얘기했다면서 그래서 퇴직금 없답니다.
2004년도에 80만원 받았구요..지금까지 그 월급 그대로 받았습니다.
연봉이라면 저와 계약서를 써야하며 퇴직금 문제 및 모든것을 말을 해야하지않습니까?
일절 그런말 한번 들은적없고..퇴직금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작은 급여에 급여인상한번도 없이 조용히 일을 했습니다.
황당하네요..
지금껏 월급은 80만원..4대보험료 빼고 받았으며 설,추석,여름휴가.. 그렇게 해서 50만원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얼굴 붉히고 퇴사할려니..기분이 무척 안좋습니다.
괘씸해서라도 더 받고 나갈려구요.
전 2004년 1월16일에 입사하였고 퇴사는 오늘합니다..그러니 2007년 1월31이죠..
사업장 소재지는 울산 중구 태화동입니다.
오늘 퇴사할려고하는데 퇴직금 정산서를 보여주니 처음에 연봉제라고 얘기했다면서 그래서 퇴직금 없답니다.
2004년도에 80만원 받았구요..지금까지 그 월급 그대로 받았습니다.
연봉이라면 저와 계약서를 써야하며 퇴직금 문제 및 모든것을 말을 해야하지않습니까?
일절 그런말 한번 들은적없고..퇴직금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작은 급여에 급여인상한번도 없이 조용히 일을 했습니다.
황당하네요..
지금껏 월급은 80만원..4대보험료 빼고 받았으며 설,추석,여름휴가.. 그렇게 해서 50만원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얼굴 붉히고 퇴사할려니..기분이 무척 안좋습니다.
괘씸해서라도 더 받고 나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