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연봉제 계약이후 현재까지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30~40인 사업장)
처음 연봉제계약시 퇴직금은 얼마라고 명시하지 않은체 연봉액에 포함한다라고
계약을 했고 이후 연봉재계약은 없었습니다.
매년 연봉기간이 끝나서 재계약 요청을 하면 회사에서는 차일피일 미루어 서류상 재계약은 하지 못했읍니다
저의 같은경우에는 직종이 현장에 근무하는 여건이고(감리직) 현장에 배치되면 어떠한 불합리한 경우도 공사가 끝나기 전에는 퇴직을 할수없음니다.(공사기간 보통 20개월이상)
퇴직은 할수있어도 벌점을 받기 때문에 타회사에 취업이 불가능함
이후 2006년 들어와서 회사에서 퇴직금 중간정산요청서를 작성(입사시점부터 소급해서)하라고 해서 전직원이 일괄적으로 작성을 했고
월급에서 12분의 1을 감한 월급은 2005년부터 받았습니다
그 12분의1의 금액은 년말에 모아서 2006년도 초에 받았고(2007년도 동일)
2006년 이전에는 월급명세서도 없었는데 2006년부터는 월급 명세서가 메일로 오더군요
퇴직금 추후지급이란 명목을 적어서(12분의 1의 금액을)...
1.연봉제계약시 퇴직금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고,
2.퇴직금 중간정산요청서도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작성하라고 지시한 경우(2006년도에 입사일부터 소급해서 작정지시-2003,2004,2005 3년분.이후엔 매년)
이러한 경우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받는다면 재직기간 전부를 계산해서 받는지 아님 일부만 받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연봉제계약시 퇴직금은 얼마라고 명시하지 않은체 연봉액에 포함한다라고
계약을 했고 이후 연봉재계약은 없었습니다.
매년 연봉기간이 끝나서 재계약 요청을 하면 회사에서는 차일피일 미루어 서류상 재계약은 하지 못했읍니다
저의 같은경우에는 직종이 현장에 근무하는 여건이고(감리직) 현장에 배치되면 어떠한 불합리한 경우도 공사가 끝나기 전에는 퇴직을 할수없음니다.(공사기간 보통 20개월이상)
퇴직은 할수있어도 벌점을 받기 때문에 타회사에 취업이 불가능함
이후 2006년 들어와서 회사에서 퇴직금 중간정산요청서를 작성(입사시점부터 소급해서)하라고 해서 전직원이 일괄적으로 작성을 했고
월급에서 12분의 1을 감한 월급은 2005년부터 받았습니다
그 12분의1의 금액은 년말에 모아서 2006년도 초에 받았고(2007년도 동일)
2006년 이전에는 월급명세서도 없었는데 2006년부터는 월급 명세서가 메일로 오더군요
퇴직금 추후지급이란 명목을 적어서(12분의 1의 금액을)...
1.연봉제계약시 퇴직금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고,
2.퇴직금 중간정산요청서도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작성하라고 지시한 경우(2006년도에 입사일부터 소급해서 작정지시-2003,2004,2005 3년분.이후엔 매년)
이러한 경우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받는다면 재직기간 전부를 계산해서 받는지 아님 일부만 받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