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요주점에서 일하는 호스티스 입니다.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일년을 한가게에서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호스티스 일을 정리하려고 그만 두려고 하는데 가게에서 그만두지 못하게 합니다. 전후사정을 이야기 하고 일주일 기한을 두고 끝내겠다고 해도 무턱대고 안된다고 합니다. 협박성 있는말로 그저 무시해 버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가게가 부당하게 나오면 저도 법적으로라도 대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