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변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고인지 권고사직인지를 확실히 판단해야 할것 같은데...
저는 그날 퇴근하면서 대답을 하라고 했을때 분명히 이건 실장님이 해고 하는 것이 확실한것인지에 대해서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해고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선 몰랐기 때문에 그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했을때 알았다고 했다는건 분명 해고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날 아침에 그런얘길 듣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문의를 해봤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해고를 당해야지 자진퇴사를 하면 받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퇴직의사를 밝힐때 분명히 해고인지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아무튼 답답함이 그지 없는 저에게 조금이라도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고인지 권고사직인지를 확실히 판단해야 할것 같은데...
저는 그날 퇴근하면서 대답을 하라고 했을때 분명히 이건 실장님이 해고 하는 것이 확실한것인지에 대해서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해고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선 몰랐기 때문에 그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했을때 알았다고 했다는건 분명 해고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날 아침에 그런얘길 듣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문의를 해봤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해고를 당해야지 자진퇴사를 하면 받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퇴직의사를 밝힐때 분명히 해고인지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아무튼 답답함이 그지 없는 저에게 조금이라도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