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스킨라빈스에서 파트타임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나 아이스크림점은 매니저 외에는 거의
파트타임을 하는 학생들입니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큰 기업에서조차 최저임금 제도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이라 학교 다니는 시간에 짬을 내거나 방학중에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8시간에 조금 못 미치게 일을 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최저 임금제가 시간제 근무자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꼭 8시간 이상 근무를 해야 적용이 되나요.
이런 기업은 대부분 큰 기업입니다. 그러나 일반 작은 음식점에서 주는
임금보다 터무니 없이 낮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일의 강도가 그 보다 가볍거나 한 일이 결코 아닙니다.
처음 일을 하면 받게 되는 시급은 이천원이며 3달이 지나야
백원이 인상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비슷한 실정입니다.
가끔 공부하면서 틈틈히 돈 벌기 위해 일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
측은 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 정도 일에 천 몇 백원 이천원을
받으며 일을 한다는 것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폭리라는 말들을 서로 많이 하고 있답니다.
이런 큰 패스트푸드 회사등의 파트타임 임금을 살펴 주시길
정말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나 아이스크림점은 매니저 외에는 거의
파트타임을 하는 학생들입니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큰 기업에서조차 최저임금 제도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이라 학교 다니는 시간에 짬을 내거나 방학중에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8시간에 조금 못 미치게 일을 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최저 임금제가 시간제 근무자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꼭 8시간 이상 근무를 해야 적용이 되나요.
이런 기업은 대부분 큰 기업입니다. 그러나 일반 작은 음식점에서 주는
임금보다 터무니 없이 낮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일의 강도가 그 보다 가볍거나 한 일이 결코 아닙니다.
처음 일을 하면 받게 되는 시급은 이천원이며 3달이 지나야
백원이 인상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비슷한 실정입니다.
가끔 공부하면서 틈틈히 돈 벌기 위해 일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
측은 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 정도 일에 천 몇 백원 이천원을
받으며 일을 한다는 것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폭리라는 말들을 서로 많이 하고 있답니다.
이런 큰 패스트푸드 회사등의 파트타임 임금을 살펴 주시길
정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