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자로 진정서를 접수했고, 보름이 니자도 출석여부에 대한 연락이 없었습니다.
문의전화해보니, 근로감독관이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고만 했었고, 여전히 연락이 없어서 노동부 홈페이지에 질문을 올리고, 홈페이지를 본 직원이 오늘에서야 전화를 해서 근로감독과 담당자랑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처음엔 진정접수일자가 12월27일이면 처리까지 아직 멀었다고 하더니, 출석여부 연락도 없이 무작정 기다려야 하냐는 질문에 그제서야 확인을 해보더니, 이미 저한테 출석여부를 통보했었다고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저는 통화한 적이 없는데...
출석여부 확인하려면 본인과 통화하면서 출석가능여부까지 확인해야 하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두가 넘 길었습니다.
아무튼 내일이라도 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사업장 대표랑 신고인, 그리고 감독관까지 삼자대면하면서 조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내일이라도 오라고 하는게 조금 걸리네요. 사업장 대표없이 조사가 이루어지는건 아닌가 하구요.
원래 근로감독관들이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그리고 내일 근로감독관에게 제가 체불임금확인서를 요청해서 그자리에서 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문의전화해보니, 근로감독관이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고만 했었고, 여전히 연락이 없어서 노동부 홈페이지에 질문을 올리고, 홈페이지를 본 직원이 오늘에서야 전화를 해서 근로감독과 담당자랑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처음엔 진정접수일자가 12월27일이면 처리까지 아직 멀었다고 하더니, 출석여부 연락도 없이 무작정 기다려야 하냐는 질문에 그제서야 확인을 해보더니, 이미 저한테 출석여부를 통보했었다고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저는 통화한 적이 없는데...
출석여부 확인하려면 본인과 통화하면서 출석가능여부까지 확인해야 하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두가 넘 길었습니다.
아무튼 내일이라도 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사업장 대표랑 신고인, 그리고 감독관까지 삼자대면하면서 조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내일이라도 오라고 하는게 조금 걸리네요. 사업장 대표없이 조사가 이루어지는건 아닌가 하구요.
원래 근로감독관들이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그리고 내일 근로감독관에게 제가 체불임금확인서를 요청해서 그자리에서 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