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5차 36세의 간호사 입니다.
결혼후 계속 직장에 다녔구요. 직장을 다니면서 불임에 대해 인공수정을 5번정도 시행했으나 결국 담당선생님의 시험관시술 권유를받고 직장과는 병행이안되어 결국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당시 직장은 일산이었고 내가다니는 불임전문병원은 신설동이었슴-직장과 병행을 하려고 야간진료로도 등록을 했었지만 직장에서 시간활용에 어려움을 나타내 결국퇴사함)그후 고용보험에 여러모로 알아봤지만 담당자와도 직접상담이 어려웠고 또, 나의 사유는 질병으로 인정이 어렵다고하여 답답한마음에 상담드립니다. 하여 포기를 하였었지만 주위에 나와같은 경우로 실업급여를 받고있는 분이있어서 혹, 판례나 아님 도움의 말이라도 요청합니다.
참고로저의 멜주소는 min04u@hotmail.com입니다.
결혼후 계속 직장에 다녔구요. 직장을 다니면서 불임에 대해 인공수정을 5번정도 시행했으나 결국 담당선생님의 시험관시술 권유를받고 직장과는 병행이안되어 결국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당시 직장은 일산이었고 내가다니는 불임전문병원은 신설동이었슴-직장과 병행을 하려고 야간진료로도 등록을 했었지만 직장에서 시간활용에 어려움을 나타내 결국퇴사함)그후 고용보험에 여러모로 알아봤지만 담당자와도 직접상담이 어려웠고 또, 나의 사유는 질병으로 인정이 어렵다고하여 답답한마음에 상담드립니다. 하여 포기를 하였었지만 주위에 나와같은 경우로 실업급여를 받고있는 분이있어서 혹, 판례나 아님 도움의 말이라도 요청합니다.
참고로저의 멜주소는 min04u@hotmail.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