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버지 병간호 이유로 퇴사후 지금 10개월 지났습니다. 퇴사 당시엔 회사에서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로 이직 확인서를 제출했구요..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아 10일전 다시 '아버지 병간호로 인한 사직'으로 정정을 해서 이직확인서를 제출해달라고 회사에 전화를 했거든요..직장은 경기도고 집은 부산이라 어쩔수 없이 직장을 그만둘수 밖에 없었습니다. 회사가 경기도라 고용안정센터가 부산이랑 틀려서여.
회사에서 서류를 제대로 제출해서 이직확인서 접수가 됐는지, 제가 언제쯤 부산소재의 고용안정센터로 방문해서 실업급여 신청을 가능한지 알려면 어케해야 합니까?
회사에서 서류를 제대로 제출해서 이직확인서 접수가 됐는지, 제가 언제쯤 부산소재의 고용안정센터로 방문해서 실업급여 신청을 가능한지 알려면 어케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