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 대학을 졸업하기전 회사에 바로 입사를 했습니다.
당시 사장님께서 저의 전공을 살려 전기 파트로 업무를 주셨는데... 사장님께서 당분간은 현장을 알아야 한다고
저의 전공과는 무관한 생산직에서 현장경험을 살린다는 명목하에 제일 밑바닥에서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1년이 넘은 현 상황에서 회사에서는 제가 원래 맡은 업무는 주지 않고 이번에 완전히
생산직으로 발령을 냈기에 저는 할수 없다고 하니 하기 싫으면 나가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직장 상사도 이번에 생산직으로 발령을 내서 자기를 따라오지 못하면 행정적인 조치를 치하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다녀서 더이상 이 회사를 다닐수 없기에 사표를 내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실업급여을 받을수 있는지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김해 상동에 있는데 출퇴근 시간이 왕복 4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회사에서는 통근버스가 있어서 통근하는데는 하자가 없지만 이 통근 버스를 탈 경우에 4시간 걸리고 만약 통근 시간에 몇분 정도 늦으면 차가 그냥 가버리기에 출근시 통근 버스를 놓치면 출근하는 시간만 2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매일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것도 오랫동안 제가 할일이 아닌 다른 생산직 일만 해와서 더이상 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이런 경우 이직에 의한 퇴사도 아니고 거의 반 강제적인 조치에 의해 이루어진 사표인데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나요.
당시 사장님께서 저의 전공을 살려 전기 파트로 업무를 주셨는데... 사장님께서 당분간은 현장을 알아야 한다고
저의 전공과는 무관한 생산직에서 현장경험을 살린다는 명목하에 제일 밑바닥에서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1년이 넘은 현 상황에서 회사에서는 제가 원래 맡은 업무는 주지 않고 이번에 완전히
생산직으로 발령을 냈기에 저는 할수 없다고 하니 하기 싫으면 나가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직장 상사도 이번에 생산직으로 발령을 내서 자기를 따라오지 못하면 행정적인 조치를 치하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다녀서 더이상 이 회사를 다닐수 없기에 사표를 내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실업급여을 받을수 있는지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김해 상동에 있는데 출퇴근 시간이 왕복 4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회사에서는 통근버스가 있어서 통근하는데는 하자가 없지만 이 통근 버스를 탈 경우에 4시간 걸리고 만약 통근 시간에 몇분 정도 늦으면 차가 그냥 가버리기에 출근시 통근 버스를 놓치면 출근하는 시간만 2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매일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것도 오랫동안 제가 할일이 아닌 다른 생산직 일만 해와서 더이상 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이런 경우 이직에 의한 퇴사도 아니고 거의 반 강제적인 조치에 의해 이루어진 사표인데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