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권00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퇴직금에 대해서 문의를 좀 드릴까 합니다.
저는 2003년 7월부터 2004년 9월까지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만두고 회사에선 퇴직금을 1달내에 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녔을때 그래도 친분있게
잘 지냈기 때문에 좀 늦더라도 안주겠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돈을 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신고해서 정말 서로 얼굴 붉히는 그런 상황까진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노동청에 신고를 할까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절차가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법원까지도 가야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 된건 원래 대구에 있던 회사가
경주 근처쪽으로 이전을 하게 되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 그렇게 되면 관할이 대구가 아니라
포항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고를 하게 되면 포항에도
몇번 왔다갔다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한테 시간적인 여유가 좀 있다면 좀 번거롭더라도
이리저리 다닐수 있지만..... 지금은 제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토요일외에는 고용안전센터에 찾아갈 여유가 없습니다.
만약 제가 신고를 하기 위해선 어떠한 절차가 필요하고
또 어디를 어떻게 가야하는지 또 신고를 한 날짜에서 언제
돈을 받을수 있는지 등등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퇴직금에 대해서 문의를 좀 드릴까 합니다.
저는 2003년 7월부터 2004년 9월까지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만두고 회사에선 퇴직금을 1달내에 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녔을때 그래도 친분있게
잘 지냈기 때문에 좀 늦더라도 안주겠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돈을 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신고해서 정말 서로 얼굴 붉히는 그런 상황까진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노동청에 신고를 할까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절차가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법원까지도 가야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 된건 원래 대구에 있던 회사가
경주 근처쪽으로 이전을 하게 되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 그렇게 되면 관할이 대구가 아니라
포항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고를 하게 되면 포항에도
몇번 왔다갔다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한테 시간적인 여유가 좀 있다면 좀 번거롭더라도
이리저리 다닐수 있지만..... 지금은 제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토요일외에는 고용안전센터에 찾아갈 여유가 없습니다.
만약 제가 신고를 하기 위해선 어떠한 절차가 필요하고
또 어디를 어떻게 가야하는지 또 신고를 한 날짜에서 언제
돈을 받을수 있는지 등등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