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입니다.
관세사에 입사한지 정확히 2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잘못한것도 있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그렇듯이
저 역시 그렇게 일했습니다.
지각이나 조퇴한적도 없고
감기 심하게 앓아서 하루 결근한적은 있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는데
상사분이 제가 실수할때마다 시말서나 각서를 받아두셨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화를 내시면서...
일을 잘못했느니 화가날수도 있죠..
하지만 이번 일은 제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습니다.
여튼 상사분이 사표쓰라고 했습니다.
사표에 업무능력 부족으로 인해 사직서를쓴다고 해서 제출했더니
개인사유로 다시 써오라고 하셔서
개인사유로 해서 사표를 다시 제출하여 결재를 다 받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제가 자진사퇴하는거처럼 서류는 구비가 되었습니다만
상사분이 시키는데로 쓴 사표, 시말서, 각서등은 저의 자진사퇴도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해고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일을 잘 못한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직원들도 그와 비슷한 실수도 합니다.
또는 말도 안돼는 시말서를 쓰기도 합니다.
다른 직원의 시말서를 쓴 사유인데
점심시간에 전화를 바꿔줬다는 등의 이유로 시말서를 쓰는게
말이나 됩니까?
저와 같은 이런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갑자기 직장을 잃게 되어
당장 새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아버지는 2급 장애인이시고 제가 살림을 꾸리는 형편인지라
새 직장을 구할 동안에 실업급여라도 꼭 받고싶습니다.
회사에서 자진사퇴로 신고하게 돼면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는건지..
제 입장을 변호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해주지 않는다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지는것인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세사에 입사한지 정확히 2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잘못한것도 있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그렇듯이
저 역시 그렇게 일했습니다.
지각이나 조퇴한적도 없고
감기 심하게 앓아서 하루 결근한적은 있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는데
상사분이 제가 실수할때마다 시말서나 각서를 받아두셨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화를 내시면서...
일을 잘못했느니 화가날수도 있죠..
하지만 이번 일은 제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습니다.
여튼 상사분이 사표쓰라고 했습니다.
사표에 업무능력 부족으로 인해 사직서를쓴다고 해서 제출했더니
개인사유로 다시 써오라고 하셔서
개인사유로 해서 사표를 다시 제출하여 결재를 다 받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제가 자진사퇴하는거처럼 서류는 구비가 되었습니다만
상사분이 시키는데로 쓴 사표, 시말서, 각서등은 저의 자진사퇴도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해고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일을 잘 못한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직원들도 그와 비슷한 실수도 합니다.
또는 말도 안돼는 시말서를 쓰기도 합니다.
다른 직원의 시말서를 쓴 사유인데
점심시간에 전화를 바꿔줬다는 등의 이유로 시말서를 쓰는게
말이나 됩니까?
저와 같은 이런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갑자기 직장을 잃게 되어
당장 새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아버지는 2급 장애인이시고 제가 살림을 꾸리는 형편인지라
새 직장을 구할 동안에 실업급여라도 꼭 받고싶습니다.
회사에서 자진사퇴로 신고하게 돼면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는건지..
제 입장을 변호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해주지 않는다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지는것인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