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광주 장동 민한의원 아니오?
너무도 하는짓이 똑같소....
20대 어린사람들 등골휘게 하고 빨아드신 돈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고발하시오~~~~
>5인이하가 근무하는 병원에서.2004년 2월9일인가? 알바로 시작하여.
>2월중순에 정식으로 채용해주고. 2004월 4월1일 부터는 정식으로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겠끔했습니다.
>
>처음 계약할때 연봉제 어쩌고 하면서. 개인병원이라. 퇴직금은 안줘도 된다고 하면서.
>오래만 있으라고 그러면 내가 퇴직할때는 알아서 챙겨준다고..그렇게 말했습니다.
>
>그런데 여러군데서 이야기를 접하다보니. 연봉제는 월급에 포함되는 거라면서요?
>솔직히 제가 자격증도 없이 병원에 취업이 되서 머라고 말은 못했습니다.
>한달에 75만원 받으면서 보너스는 추석 설날 연휴 10만원씩 휴가 10만원
>이렇게 받았습니다. 3월과 9월에는 2만원씩 올려준다고 했고요...
>
>그런데 제가 힘들어서 그만 두겠다고 사정사정 말한지도 벌써 3번이 넘었습니다.
>그만 두고 싶은데 자꾸 못 그만 두게 합니다.
>어떻게 1년 넘게 버텼는지 모르겠씁니다.
>2005년 6월 말정도에 계약을 다시했습니다.
>여기서는 2년이 지나야 퇴직금을 준다고요... 다시 말을 바꿨씁니다.
>2년안되서 나가면 퇴직금은 없다고...
>저 지금 월급 85만원 받고 있습니다. 4대보험료는 원장님돈으로 내주시고요...
>
>근데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너무 마니주고.. 받고... 일도힘들고 눈치보여서
>더이상 못있겠습니다. 2년이 안되서 나갈려고 하는데... 퇴직금은 정말 못받나요?
>여기사무장님이 법학과 교수라.. 법에대해서는 철저히 아시는분이라....
>
>그리고 더 웃긴건... 처음 일할때. 24살 언니와 저 21살과 같이 일하게 됐씁니다.
>2005년에 24살언니.. 아니 25살 언니가 나간뒤에 21살짜리과 24살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둘다 자격증이 있고. 24살언니는 대학까지 나와서그런지 원장님 대우가 틀렸습니다.
>아무리 제가 자격증이 없기로 선이 원장님이 자격증필요없다고 따지 말라고할때는 언제고..
>그언니 오니깐. 그언이 보고 니가 헤드라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언니는 자격증만 있지. 병원경력은 없었어요.
>제가 그때. 경력이 1년이 조금 넘었었거든요....
>그래놓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원장님께..
>
>그언니보고 헤드라고 하셨데요? 하니깐 노발 대발하면서..
>자기는 모르는척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자격증이 없다고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첨에 같이 2004년에 일했던 언니한테는
> 자격증도 없으니깐 그냥 나가면 그만이지뭐~
>이렇게 말했답니다..언니가 이간질시키는거 같아 말안할려구 했다고.
>이언니도 나갈때 욕 디게 얻어먹고 나갔습니다.
>몸이안조아서 아파서 나간다고 하니. 퇴직금은 없다고하면서...
>그래도 좀 찔리니깐. 50만원을 툭 주고서는 화를 버럭버럭 냈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
>나가고싶어도 못나가게하고. 지금 원장님이 분만을 하셔서 그나마 병원 생활 하루라도 더한
>저한테 아쉬우니깐. 이러는거 같습니다. 하두 나갈려고 하니깐. 5만원 더 올려줬습니다.
>80->85만원으로요. 6월달부터 그렇게 받았습니다.
>정말 이렇게 이기적인 어른은 처음입니다. 속상합니다...
너무도 하는짓이 똑같소....
20대 어린사람들 등골휘게 하고 빨아드신 돈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고발하시오~~~~
>5인이하가 근무하는 병원에서.2004년 2월9일인가? 알바로 시작하여.
>2월중순에 정식으로 채용해주고. 2004월 4월1일 부터는 정식으로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겠끔했습니다.
>
>처음 계약할때 연봉제 어쩌고 하면서. 개인병원이라. 퇴직금은 안줘도 된다고 하면서.
>오래만 있으라고 그러면 내가 퇴직할때는 알아서 챙겨준다고..그렇게 말했습니다.
>
>그런데 여러군데서 이야기를 접하다보니. 연봉제는 월급에 포함되는 거라면서요?
>솔직히 제가 자격증도 없이 병원에 취업이 되서 머라고 말은 못했습니다.
>한달에 75만원 받으면서 보너스는 추석 설날 연휴 10만원씩 휴가 10만원
>이렇게 받았습니다. 3월과 9월에는 2만원씩 올려준다고 했고요...
>
>그런데 제가 힘들어서 그만 두겠다고 사정사정 말한지도 벌써 3번이 넘었습니다.
>그만 두고 싶은데 자꾸 못 그만 두게 합니다.
>어떻게 1년 넘게 버텼는지 모르겠씁니다.
>2005년 6월 말정도에 계약을 다시했습니다.
>여기서는 2년이 지나야 퇴직금을 준다고요... 다시 말을 바꿨씁니다.
>2년안되서 나가면 퇴직금은 없다고...
>저 지금 월급 85만원 받고 있습니다. 4대보험료는 원장님돈으로 내주시고요...
>
>근데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너무 마니주고.. 받고... 일도힘들고 눈치보여서
>더이상 못있겠습니다. 2년이 안되서 나갈려고 하는데... 퇴직금은 정말 못받나요?
>여기사무장님이 법학과 교수라.. 법에대해서는 철저히 아시는분이라....
>
>그리고 더 웃긴건... 처음 일할때. 24살 언니와 저 21살과 같이 일하게 됐씁니다.
>2005년에 24살언니.. 아니 25살 언니가 나간뒤에 21살짜리과 24살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둘다 자격증이 있고. 24살언니는 대학까지 나와서그런지 원장님 대우가 틀렸습니다.
>아무리 제가 자격증이 없기로 선이 원장님이 자격증필요없다고 따지 말라고할때는 언제고..
>그언니 오니깐. 그언이 보고 니가 헤드라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언니는 자격증만 있지. 병원경력은 없었어요.
>제가 그때. 경력이 1년이 조금 넘었었거든요....
>그래놓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원장님께..
>
>그언니보고 헤드라고 하셨데요? 하니깐 노발 대발하면서..
>자기는 모르는척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자격증이 없다고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첨에 같이 2004년에 일했던 언니한테는
> 자격증도 없으니깐 그냥 나가면 그만이지뭐~
>이렇게 말했답니다..언니가 이간질시키는거 같아 말안할려구 했다고.
>이언니도 나갈때 욕 디게 얻어먹고 나갔습니다.
>몸이안조아서 아파서 나간다고 하니. 퇴직금은 없다고하면서...
>그래도 좀 찔리니깐. 50만원을 툭 주고서는 화를 버럭버럭 냈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
>나가고싶어도 못나가게하고. 지금 원장님이 분만을 하셔서 그나마 병원 생활 하루라도 더한
>저한테 아쉬우니깐. 이러는거 같습니다. 하두 나갈려고 하니깐. 5만원 더 올려줬습니다.
>80->85만원으로요. 6월달부터 그렇게 받았습니다.
>정말 이렇게 이기적인 어른은 처음입니다.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