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 한번 올렸었는데요...
제가 4월달쯤 3개월 수습직원으로 채용되어서 일을 했습니다.
그곳은 다른 회사의 급여나 4대보험 신고를 대신해주는 업체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일이 너무 맞지 않는것 같아서 사표를 냈는데요
제가 후임자에게 5월 15일까지 인수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제가 여의치 못한 사정 때문에
약속일자를 지키지않고 사장님에게 못나가겠다고 전화로 통보를 드렸는데요 문제는 제가 10일자 다른 회사의
급여를 잘못 계산해 문제가 많이 생겼다고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을 찾아 뵜는데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수 있다고 월급을 안줄건 안니고
화가 풀리면 주겠다고 해서 제가 그냥 돌아왔는데요 한달지난후 어머니수술비 때문에 돈이 급해서 문자로 여
러번 급여 얘기를 했는데 연락도 안주시고 아직 급여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일 두려운건 제가 또다시 급여 얘기를 꺼내면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할까봐 찾아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4월달쯤 3개월 수습직원으로 채용되어서 일을 했습니다.
그곳은 다른 회사의 급여나 4대보험 신고를 대신해주는 업체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일이 너무 맞지 않는것 같아서 사표를 냈는데요
제가 후임자에게 5월 15일까지 인수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제가 여의치 못한 사정 때문에
약속일자를 지키지않고 사장님에게 못나가겠다고 전화로 통보를 드렸는데요 문제는 제가 10일자 다른 회사의
급여를 잘못 계산해 문제가 많이 생겼다고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을 찾아 뵜는데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수 있다고 월급을 안줄건 안니고
화가 풀리면 주겠다고 해서 제가 그냥 돌아왔는데요 한달지난후 어머니수술비 때문에 돈이 급해서 문자로 여
러번 급여 얘기를 했는데 연락도 안주시고 아직 급여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일 두려운건 제가 또다시 급여 얘기를 꺼내면 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할까봐 찾아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