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립니다.
3년 7개월이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려합니다.
물론 고용보험에는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업적달성에 대한 스트레스와(사원인데도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업적달성에 대한 압력을 더 많이 받고 있으나 신입정규직 사원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던가 직위를 향상시켜주어 직급수당을 받는다던가,,) 그리고 잔업이 많아 힘들어서
그만두고 이직하려 합니다.
또한 점심시간이나 끼니때 시간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여, 먹어도 10만에 바로 일하러나오는 등.. 위장이 나빠져 병원에서 특별한 병명이 나타나진 않지만 만성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고, 작년에는 신장에 염증이 생겨 1주일간 약을 복용한 적도 있습니다.
기타등등 너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다른회사로 들어갈때까지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별도로 받아 두어야 합니까?
그리구 어쩔수 없이 회사를 그만둔다는 내용을 퇴직사유서에 쓰는 것은 물론,,
그외 또 다른 증명서를 받아두어야 하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3년 7개월이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려합니다.
물론 고용보험에는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업적달성에 대한 스트레스와(사원인데도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업적달성에 대한 압력을 더 많이 받고 있으나 신입정규직 사원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던가 직위를 향상시켜주어 직급수당을 받는다던가,,) 그리고 잔업이 많아 힘들어서
그만두고 이직하려 합니다.
또한 점심시간이나 끼니때 시간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여, 먹어도 10만에 바로 일하러나오는 등.. 위장이 나빠져 병원에서 특별한 병명이 나타나진 않지만 만성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고, 작년에는 신장에 염증이 생겨 1주일간 약을 복용한 적도 있습니다.
기타등등 너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다른회사로 들어갈때까지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별도로 받아 두어야 합니까?
그리구 어쩔수 없이 회사를 그만둔다는 내용을 퇴직사유서에 쓰는 것은 물론,,
그외 또 다른 증명서를 받아두어야 하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