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X마트에 시설관리를 하는 용역회사에 근무 중 입니다.
사무실(방재실)에 용역회사 직원 11명과 X마트 정직 시설과장이 같이
근무를 하고있는데,
정직 시설과장이 용역직원들의 휴게시간 및 근무시간등을 직접 간섭하며,
업무지시 또한 소장을 통해서도 하지만, 주임이나 기사들에게
직접 지시를 할 때가 많습니다. 사적인 심부름까지 지시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직과 용역직원은 같은 사무실을 쓰면 안되며,
근무시간,휴게시간,업무지시등의
직접적인 간섭은 부당한 것이라 알고있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정직 시설과장의 괴팍한 성격,폭언등과 부당한 업무지시로 인하여 1년 동안
50 여명이 이직을 하였습니다만, 해결방법을 몰라 모두 말없이 당하고만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근로형태가 감단직으로 알고있으나 식사시간 빼고는 지속적 근무형태를
강요당하고 있으며, 용역회사측에 취업규칙을 요구하였습니다만,
기다려 달라고만 합니다.
사무실(방재실)에 용역회사 직원 11명과 X마트 정직 시설과장이 같이
근무를 하고있는데,
정직 시설과장이 용역직원들의 휴게시간 및 근무시간등을 직접 간섭하며,
업무지시 또한 소장을 통해서도 하지만, 주임이나 기사들에게
직접 지시를 할 때가 많습니다. 사적인 심부름까지 지시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직과 용역직원은 같은 사무실을 쓰면 안되며,
근무시간,휴게시간,업무지시등의
직접적인 간섭은 부당한 것이라 알고있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정직 시설과장의 괴팍한 성격,폭언등과 부당한 업무지시로 인하여 1년 동안
50 여명이 이직을 하였습니다만, 해결방법을 몰라 모두 말없이 당하고만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근로형태가 감단직으로 알고있으나 식사시간 빼고는 지속적 근무형태를
강요당하고 있으며, 용역회사측에 취업규칙을 요구하였습니다만,
기다려 달라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