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으로 8년을 일했습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를 하고 12월에 복직을 하기로되어 있는데요
중간에 제가 있던 지점(지방)이 없어져서 본사로 출근하는걸로 (구두상)
되었죠. 근데 회사사정 운운하면서 퇴직위로금을 줄터이니 파견직으로 하자는겁니다.
그래도 정직으로 한다니깐 돈을 더 준다고 또 이야기를 하더군요
회사에서 날 짜를려고 꼼수를 피는거 같아 기분은 나빴지만 나중에 둘째를 낳고나서 1시간이넘는 거리를 출퇴근하기도 힘들거 같아서 그냥 회사뜻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퇴직서를 쓰는자리에서 파견 계약서를 다시쓴다고 하는데
어떤걸 따져봐야할지를 몰라서요... 제가 손해보면 안될거 같아서
좀 큰 파견업체랑 하는거 같아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것보다...
계약할때 어떻게 어떤점을 살펴야하는지 알려주십시요..
예) 주40시간 근무시 따져야할것 / 퇴직금및 실업급여를 받을려면 / 월차휴가시 (유급무급) / 시간외수당 ....그외 ...넘 포괄적인가요?? 죄송해여..
출산휴가와 육아휴직를 하고 12월에 복직을 하기로되어 있는데요
중간에 제가 있던 지점(지방)이 없어져서 본사로 출근하는걸로 (구두상)
되었죠. 근데 회사사정 운운하면서 퇴직위로금을 줄터이니 파견직으로 하자는겁니다.
그래도 정직으로 한다니깐 돈을 더 준다고 또 이야기를 하더군요
회사에서 날 짜를려고 꼼수를 피는거 같아 기분은 나빴지만 나중에 둘째를 낳고나서 1시간이넘는 거리를 출퇴근하기도 힘들거 같아서 그냥 회사뜻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퇴직서를 쓰는자리에서 파견 계약서를 다시쓴다고 하는데
어떤걸 따져봐야할지를 몰라서요... 제가 손해보면 안될거 같아서
좀 큰 파견업체랑 하는거 같아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것보다...
계약할때 어떻게 어떤점을 살펴야하는지 알려주십시요..
예) 주40시간 근무시 따져야할것 / 퇴직금및 실업급여를 받을려면 / 월차휴가시 (유급무급) / 시간외수당 ....그외 ...넘 포괄적인가요?? 죄송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