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ㆍ03ㆍ02. 입사하였으며
2015ㆍ10ㆍ16. 퇴사하였습니다ㆍ
제가 계산만것은 85개 발생이 맞는지요?
연단위로 15. 15. 16. 16. 17 발생후
마지막으로 7개추가발생하는 것이 맞는지요?
그리고 저는 지금 퇴사자인데 통상임금이라하면 그해의 통상임금이 맞는지요?
그리고 작년 한번만 근로자의 날 쉬었으며
그동안 5년동안 근로자의날 쉬지 않았습니다ㆍ
먼저 퇴사자는 이러한 부분 청구하여 받았다고 합니다ㆍ
그 부분에 대해서도 청구 가능 여부 정확한 사유와 1일 통상임금으로 계산되는지. 궁금합니다ㆍ
2015ㆍ10ㆍ16. 퇴사하였습니다ㆍ
제가 계산만것은 85개 발생이 맞는지요?
연단위로 15. 15. 16. 16. 17 발생후
마지막으로 7개추가발생하는 것이 맞는지요?
그리고 저는 지금 퇴사자인데 통상임금이라하면 그해의 통상임금이 맞는지요?
그리고 작년 한번만 근로자의 날 쉬었으며
그동안 5년동안 근로자의날 쉬지 않았습니다ㆍ
먼저 퇴사자는 이러한 부분 청구하여 받았다고 합니다ㆍ
그 부분에 대해서도 청구 가능 여부 정확한 사유와 1일 통상임금으로 계산되는지. 궁금합니다ㆍ
1.귀하의 입사일을 기준으로 2010.3.2~2011.3.1-1년차 15일/ 2011.3.2~2012.3.1-2년차 15일/ 2012.3.2~2013.3.1-3년차 16일/ 2013.3.2~2014.3.1-16일/2014.3.2~2015.3.1-17일 이 발생합니다.
2015.3.2~2016.3.1 사이 연차휴가 발생기간 1년을 재직중인 상황이 아닌경우 연차휴가는 1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2. 미사용연차휴가의 경우 2010.3.2~2011.3.1 사이 1년에 대해 미사용연차는 2012.3.1자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연차수당을 산정합니다. 즉 잔여연차일을 모두 더해 퇴사 직전의 통상임금으로 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3.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유급휴일로 정해진 날입니다 해당일에 근로한 경우 퇴사일로 부터 3년 이내의 범위에 대해서는 휴일근로수당 청구가 가능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