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4 13:56
안녕하세요.
지금 비서직으로 있는 직장인입니다. 너무 당황스런 경우를 달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전 1999년 09월 10일 입사하여 그동안 상무님,부사장님,사장님,회장님을 한명의 다른 비서와 함께 모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총과 상무님의 개인적인사정으로 사장님과 상무님이 회사를 그만 두시게 되었습니다.

그타격으로 한부서가 없어질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었고 전 그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아침(4.24)부사장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사장님과 상무님이 그만두게되었으니 미안하지만 그만 두라는 것이었습디다.

전혀 생각치 못한일이라 네라는 대답만을 하고 나왔는데.. 6월 30일 까지 그만두라는것이 합당한 처우인지.. 전 회사에 해가될일두 하지 않았고 일주일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권리를 찾고 퇴사를 하더라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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