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5 15:29
안녕하세여...몇가지 궁금하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99년 1월에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6개월동안 인턴근무를 하고 7월에 정규직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했을때는 회사사정도 어려웠고 여러 문제도 많았지만...
구래도 곧 좋아질꺼란 상급자들의 말과 제나름대로의 생각도 있었기에
회사에서 돈도 안받고(사실 주겠다는 말두 없었고..국가에서 주는 50만원만
받았습니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구런데 이제 좀 회사사정이 좀 좋아지고 해서 급여 테이블 조정을 실시하는데
제 급여조정을 인터기간을 제외한 기간으로 산정합니다.
인턴기간은 구냥 어쩔수 없이 데리구 있었다구 하면서 그동안에 일한것은 모두
지워버리고 다만 정규직으로 발령난 7월부터 입사일을 적용해 급여 테일블이
그당시 입사한 다른 사람과 차이가 납니다.
이게 맞는 경운지...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어려울때 가치 일하고 노력했던
때는 어쩔수 없어서 데리고 있었다고 하고 이제와선 딴소리를 하니
화가 많이 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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