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넘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전 2000년 8월부터 2002년 12까지 고용보험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미취업상태입니다.
전에 있던 회사를 자발퇴직이었으나 현재 회사폐업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회사가 폐업들어갈 것이 보여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3.8월 말에 어느 한 회사를 들어갔습니다.
7명 정도 사원이 있는 회사이며 8월 21일부터 출근하여 9월 17일날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유인 즉슨 전혀 고용보험이며 아무런 4대보험을 들지도 않고 자본금이 2억6천이란 말을 듣고
들어 갔으나 전혀 떙전한푼 없는 회사였으며, 월급날이 5일이라고 하였지만. 첫 월급부터 2틀 5일씩 미루더니
아예 주지를 않아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아직도 임금을 주자 않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이상한 행동과 월급을 자주 미루고 월급을 줄 수 있는 돈이 들어왔으나 거짓말로
안들어 왔다고 하시고 담달엔 2배로 줄테니 아무말도 하지말라 하셨습니다.
현재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그떄그떄 말을 바꾸시고 계십니다.
9월15일날 연봉협상을 하여 싸인을 했으나 회사에 전혀 돈이 없다는 사실과 빛만 있다는 사실...
그리고 먼저 사원에게 돈을 주기보다는 자신의 빛을 막는곳에 먼저 돈을 쓴다는 사실을 알고
퇴사하였습니다.
현재 10일까지 월급을 주기로 되어 있으나 제가 2년간 고용보험에 들어 있었기에
혹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항이 있나 궁금합니다.
실업급여와 위와 같은 임금체불은 어떻게 할수 있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그럼 자세한 답변 부탇드립니다..
수거하세여..
전 2000년 8월부터 2002년 12까지 고용보험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미취업상태입니다.
전에 있던 회사를 자발퇴직이었으나 현재 회사폐업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회사가 폐업들어갈 것이 보여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3.8월 말에 어느 한 회사를 들어갔습니다.
7명 정도 사원이 있는 회사이며 8월 21일부터 출근하여 9월 17일날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유인 즉슨 전혀 고용보험이며 아무런 4대보험을 들지도 않고 자본금이 2억6천이란 말을 듣고
들어 갔으나 전혀 떙전한푼 없는 회사였으며, 월급날이 5일이라고 하였지만. 첫 월급부터 2틀 5일씩 미루더니
아예 주지를 않아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아직도 임금을 주자 않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이상한 행동과 월급을 자주 미루고 월급을 줄 수 있는 돈이 들어왔으나 거짓말로
안들어 왔다고 하시고 담달엔 2배로 줄테니 아무말도 하지말라 하셨습니다.
현재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그떄그떄 말을 바꾸시고 계십니다.
9월15일날 연봉협상을 하여 싸인을 했으나 회사에 전혀 돈이 없다는 사실과 빛만 있다는 사실...
그리고 먼저 사원에게 돈을 주기보다는 자신의 빛을 막는곳에 먼저 돈을 쓴다는 사실을 알고
퇴사하였습니다.
현재 10일까지 월급을 주기로 되어 있으나 제가 2년간 고용보험에 들어 있었기에
혹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항이 있나 궁금합니다.
실업급여와 위와 같은 임금체불은 어떻게 할수 있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그럼 자세한 답변 부탇드립니다..
수거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