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에 쭉 그 체제로 운영되다가 일년 여 전에 회사에서 모든 운전기사에게 월급제가 아닌 개별 사업자(도급제)로 전환 할 것을 권유하며 꼭 강권하는것은 아니라고 누누히 강조했지만,, 저를 제외한 남은 기사들은 다 전환했으나,
저 혼자만이 굳굳이 남어 지금은 이 업종에 단 한 사람인 월급제 기사입니다.회사에서 개별 사업자로 전환하면서
만약에 남어있는 기사에게는 이 후로는 상여금도 지급하지 않겠다 했으며, 지금까지 이를 행하고 있읍니다.
물론 제 월급도 동결되어 근무연한에 따른 자연적인 승급조차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직원이지만 배차담당,차량담당 그리고 관리직은 정기 상여금을 정기적으로 받고있으며,
호봉에 따른 승급도 이행되고 있습니다.
오직 저만이 같은 회사 직원이면서도 모든 권리와 혜택에서 제외된 그야말로 개밥에 도토리입니다.
강제로 퇴사시키면 문제가 발생할 것 같으니 자연 도태 되기를 제가 주저 앉기를 바라는 듯 하네요.
제게 용기와 밝은 희망, 현명한 판단, 적절한 충고, 조언 삼가 기다립니다.
2004년 6월 20일에
가슴 답답하고 호소할 길을 찾는 근로자가 올립니다.
# 추신 이번 징계도 아마 이런 의도로 제게 더 가혹한 중징계를........
저 혼자만이 굳굳이 남어 지금은 이 업종에 단 한 사람인 월급제 기사입니다.회사에서 개별 사업자로 전환하면서
만약에 남어있는 기사에게는 이 후로는 상여금도 지급하지 않겠다 했으며, 지금까지 이를 행하고 있읍니다.
물론 제 월급도 동결되어 근무연한에 따른 자연적인 승급조차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직원이지만 배차담당,차량담당 그리고 관리직은 정기 상여금을 정기적으로 받고있으며,
호봉에 따른 승급도 이행되고 있습니다.
오직 저만이 같은 회사 직원이면서도 모든 권리와 혜택에서 제외된 그야말로 개밥에 도토리입니다.
강제로 퇴사시키면 문제가 발생할 것 같으니 자연 도태 되기를 제가 주저 앉기를 바라는 듯 하네요.
제게 용기와 밝은 희망, 현명한 판단, 적절한 충고, 조언 삼가 기다립니다.
2004년 6월 20일에
가슴 답답하고 호소할 길을 찾는 근로자가 올립니다.
# 추신 이번 징계도 아마 이런 의도로 제게 더 가혹한 중징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