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날짜로 퇴직처리가 되서 8월 6일날 실업급여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나서 2주후인 8월 20일날 오라고 해서 분당고용안정센터로 갔는데..
다니던 회사에서 아직 이직확인서를 안보내줬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대기기간 7일치의 실업급여는 지급할수가 없다구여..
이직확인서가 접수되는데로 바로 넣어주겠다는 말과 함께였습니다..
회사를 같이 그만 둔 사람하고 같은날 같이가서 같은 시간에.. 접수를 했는데..
그 사람은 8월 25일날 실업급여가 입금이 되었고, 저는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8월 27일에 분당고용안정센터에 전화를 거니 제 실업급여 담당자가 휴가라더군여..
담당자한테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가 왔는데 늦어도 월요일이나 화요일날 입금될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여쭈어보구 싶은것은.. 왜 같은날 같은 시간에 같이 접수를 했는데 담당자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구는 입금이 되고 누구는 입금이 안되는건지... 그건 그 담당자가 일을 미루고 있다는것 밖에
생각이 안들거든여.. 고용안정센터에 가보면 신속, 정확, 편리.. 가 이루어지지 않을때
책임지겠다는 그런 문구가 붙여있던것 같은데.. 이게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 건지요..
이직확인서가 접수 됐으면 바로 처리해 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나서 2주후인 8월 20일날 오라고 해서 분당고용안정센터로 갔는데..
다니던 회사에서 아직 이직확인서를 안보내줬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대기기간 7일치의 실업급여는 지급할수가 없다구여..
이직확인서가 접수되는데로 바로 넣어주겠다는 말과 함께였습니다..
회사를 같이 그만 둔 사람하고 같은날 같이가서 같은 시간에.. 접수를 했는데..
그 사람은 8월 25일날 실업급여가 입금이 되었고, 저는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8월 27일에 분당고용안정센터에 전화를 거니 제 실업급여 담당자가 휴가라더군여..
담당자한테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가 왔는데 늦어도 월요일이나 화요일날 입금될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여쭈어보구 싶은것은.. 왜 같은날 같은 시간에 같이 접수를 했는데 담당자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구는 입금이 되고 누구는 입금이 안되는건지... 그건 그 담당자가 일을 미루고 있다는것 밖에
생각이 안들거든여.. 고용안정센터에 가보면 신속, 정확, 편리.. 가 이루어지지 않을때
책임지겠다는 그런 문구가 붙여있던것 같은데.. 이게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 건지요..
이직확인서가 접수 됐으면 바로 처리해 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여?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