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이번달까지 받지 못하면 4개월째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동료 차장님까지 3명입니다.
저번 경리도 다 못받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더 억울한게 새로온 경리는 몇일전에 한달넘게 일하고 일단 한 달분을 받았습니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저희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습니다. 제가 경리와 이야기를 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항상 임금 이야기를 하면 결제가 안난다.. 자금이 들어오기로햇는데 안들어왔다. 이런식으로 넘어갑니다. 경리와 이야기를 해보니 어제도 회사 통장인지는 몰라도 경리가 직접 은행에서 통장으로 돈이 천만원대가 들어왓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 대표이사도 자주 바끼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켜보니 대표이사는 명분만 대표이사인거 같습니다. 회장이라는 사람과 전무 실장 이 세분이 거의 회사를 이끌어갑니다.
제가 더 답답한점은 회장이라는 사람이 저의 고숙되십니다.
그래서 임금 주라고 말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답답합니다.
그리고 8월초에 제가 사표를 쓰고 안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난후 회사에 찾와아 월급 이야기를 하러 왔는데, 차장님이 잘하면 나올거 같다하여서 다시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차장님이 전무님에게 여쭈어보시고 승낙을 받아서 저는 다시 출근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임금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더욱 답답한건 회사에서 어떻게 되겠다는 이런 말을 전혀 해주지 않습니다.
제 동료는 부인이 9월 3일이 출산 예정일입니다..
더운데 고생하시는줄 알지만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이번달까지 받지 못하면 4개월째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동료 차장님까지 3명입니다.
저번 경리도 다 못받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더 억울한게 새로온 경리는 몇일전에 한달넘게 일하고 일단 한 달분을 받았습니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저희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습니다. 제가 경리와 이야기를 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항상 임금 이야기를 하면 결제가 안난다.. 자금이 들어오기로햇는데 안들어왔다. 이런식으로 넘어갑니다. 경리와 이야기를 해보니 어제도 회사 통장인지는 몰라도 경리가 직접 은행에서 통장으로 돈이 천만원대가 들어왓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 대표이사도 자주 바끼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켜보니 대표이사는 명분만 대표이사인거 같습니다. 회장이라는 사람과 전무 실장 이 세분이 거의 회사를 이끌어갑니다.
제가 더 답답한점은 회장이라는 사람이 저의 고숙되십니다.
그래서 임금 주라고 말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답답합니다.
그리고 8월초에 제가 사표를 쓰고 안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난후 회사에 찾와아 월급 이야기를 하러 왔는데, 차장님이 잘하면 나올거 같다하여서 다시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차장님이 전무님에게 여쭈어보시고 승낙을 받아서 저는 다시 출근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임금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더욱 답답한건 회사에서 어떻게 되겠다는 이런 말을 전혀 해주지 않습니다.
제 동료는 부인이 9월 3일이 출산 예정일입니다..
더운데 고생하시는줄 알지만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