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사이트 인거 같습니다.
저는 부산에 처와 여아(5세, 만3세)가 있으며, 아직 주민등록상으로는 부산에 같이 되어 있습니다.
2007년 1월말에 구미에 있는 회사에 취업하여,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부부로 있습니다.
그런데 2008년 4월~5월에 둘째가 출산예정이라, 와이프 혼자 두 아이를 돌보기 어려워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자 퇴사를 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의 가족은 어머니만 계시지만 동거하고 있지 않고, 약간의 우울증 및 혈압이 있어, 안정을 취해야 하기에 아이를 돌보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배우자 가족중 배우자의 형제는 일하고 있고, 장모님은 통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에서 구미까지 차량으로는 왕복 4시간 이상, 열차로는 왕복 5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집<->회사)
그리고, 2006년 12월말에 이전 직장의 폐쇄로 실업급여 및 조기재취업 수당을 받고 현재의 직장으로 이직하였습니다.(잔여수급일수:54일)
이러한 경우, 실업급여 사유가 될까요?
PS)고용안정센터에 문의하니, 어머니 및 장모님, 형제 등이 아이를 돌봐줄수 없다는 증명을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저는 부산에 처와 여아(5세, 만3세)가 있으며, 아직 주민등록상으로는 부산에 같이 되어 있습니다.
2007년 1월말에 구미에 있는 회사에 취업하여,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부부로 있습니다.
그런데 2008년 4월~5월에 둘째가 출산예정이라, 와이프 혼자 두 아이를 돌보기 어려워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자 퇴사를 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의 가족은 어머니만 계시지만 동거하고 있지 않고, 약간의 우울증 및 혈압이 있어, 안정을 취해야 하기에 아이를 돌보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배우자 가족중 배우자의 형제는 일하고 있고, 장모님은 통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에서 구미까지 차량으로는 왕복 4시간 이상, 열차로는 왕복 5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집<->회사)
그리고, 2006년 12월말에 이전 직장의 폐쇄로 실업급여 및 조기재취업 수당을 받고 현재의 직장으로 이직하였습니다.(잔여수급일수:54일)
이러한 경우, 실업급여 사유가 될까요?
PS)고용안정센터에 문의하니, 어머니 및 장모님, 형제 등이 아이를 돌봐줄수 없다는 증명을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