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질문에 관하여...
출퇴근시간이 3시간 이상이라함은 제가 통근버스를 사용 뭇할 경우입니다
첨에 통근버스가 있다고 시작된 계약이 결국에는 통근버스 시행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든요.
통근버스를 타고 다니면 왕복 2시간 30분이면 됩니다만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차를 2번 갈아타야하고 그 버스들이 자주 있는게 아니고
한시간에 한대씩 있고 바로 연결이 되지 않고 하다보니 4시간까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계약 당시 통근버스가 있다고 했으니 이도 해당 하는것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좀 궁지에 몰리다 보니.
답변부탁합니다.
아.그리고 토욜 근무 9시간으로 계산하신거 출근부에 토욜은 10시간으로 올라가거든요
이걸로 조절이 안될까요?
-또.. 제 계약서를 보니
"을"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계약기간을 이행치 못할때에는 후임자를 선발할때까지 근무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경우 정말 1개월이 지나고 2,3개월 지나도 못 그만두는 겁니까?
굳이 그만두고자 하는 경우 어떤 책임이 전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시 계약서를 쓱.. 훑어보니 정말 근로자 죽이는 노예계약이네요.
참말로 기가 찹니다. 다닐려고 생각할때는 눈에 안들어오더니..
- 제가 몸이 정말 안좋아서 그만둘 경우도 후임자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 됩니까?
아니면 진단서 같은거 끊어서 내면은 바로 퇴직 가능 한건지요?
실업급여는 못받더라도..
출퇴근시간이 3시간 이상이라함은 제가 통근버스를 사용 뭇할 경우입니다
첨에 통근버스가 있다고 시작된 계약이 결국에는 통근버스 시행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든요.
통근버스를 타고 다니면 왕복 2시간 30분이면 됩니다만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차를 2번 갈아타야하고 그 버스들이 자주 있는게 아니고
한시간에 한대씩 있고 바로 연결이 되지 않고 하다보니 4시간까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계약 당시 통근버스가 있다고 했으니 이도 해당 하는것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좀 궁지에 몰리다 보니.
답변부탁합니다.
아.그리고 토욜 근무 9시간으로 계산하신거 출근부에 토욜은 10시간으로 올라가거든요
이걸로 조절이 안될까요?
-또.. 제 계약서를 보니
"을"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계약기간을 이행치 못할때에는 후임자를 선발할때까지 근무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경우 정말 1개월이 지나고 2,3개월 지나도 못 그만두는 겁니까?
굳이 그만두고자 하는 경우 어떤 책임이 전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시 계약서를 쓱.. 훑어보니 정말 근로자 죽이는 노예계약이네요.
참말로 기가 찹니다. 다닐려고 생각할때는 눈에 안들어오더니..
- 제가 몸이 정말 안좋아서 그만둘 경우도 후임자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 됩니까?
아니면 진단서 같은거 끊어서 내면은 바로 퇴직 가능 한건지요?
실업급여는 못받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