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출퇴근카드기가 없읍니다. 전에도 상담했지만, 1주일에,52시간이 넘는 근무를하지만,연장근로수당은 20만원으로,퉁칩니다. 그래서.처음1년은 달력에다 출퇴근시간을 체크했읍니다. 이것을,입증할방법은,같이 일하는사람의증언뿐입니다. 그리고6개월간은, 회사벽에다가 벽시계걸어놓고.핸드폰으로,사진찍고,핸드폰에사진찍힌시간을 달력에다 출퇴근시간을 기록하였습니다.이런경우 고용노동부에서 출퇴근시간을 인정을해주는지,상담종부탁드립니다.그리고.참고로 회사에서연장근무수당을 주지않으려고,출퇴근카드도,설치해주지안았읍니다. 카드설치안되고,출퇴근시간을 기록할 좋은방법이 있으면,좀알려주십시요.
시중의 앱스토어 등에서 ‘야근시계’ 앱등 연장 및 야간근로를 증명할 수 있도록 계발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4년 서울중앙지법은 판결에서 회사에서 출퇴근시간을 기록하는 장치 또는 제도가 없는 경우 근로자가 스마트폰앱을 활용하여 기록한 것도 진정한 출퇴근시간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취지로 판결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