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에 입사해서 수습기간이 끝나기전, 11월 26일에 퇴사를 통보하였습니다.
하지만, 30전에 얘기해줘야했었다며 인수인계를 하고가라고하더군요.
저한테 투자를했니, 마니, 하는 말보면 소송이라도 걸려나싶었고..
계약서에 별도로 30일 전에 얘기해줘야한다는 조항이 있어서 결국 거의 30일가까이 출근을 했습니다.
그 사이 후임을 뽑아서 인수인계를 진행했지만, 후임이 이틀만에 나가버려서 인수인계가 더 진행되지않는 상황입니다.
약속한 한달은 다됐는데 퇴사날짜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고요..
어쩌면 좋을까요..시간은 시간대로낭비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