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사에 다니고 있는 한모씨입니다.
97년 9월부터 ??회사에서 산학 장학생으로 뽑혔습니다.
계약상 1년반을 ??회사에서 등록금전액과 월 30만원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회사에 입사해서 그것의 두배에 해당하는 기간을 근무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물론 월급은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받고요.
97년에 후반에 IMF가 터지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98년 12월까지는 돈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러나 1월부터 입사인줄 알고 있었던 우리는 다른 곳을
시험을 보지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2월지나고 3월 22일이 되서야 첫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뽑힌 산학 장학생 모두가 아닌 2명이 빠진 상태였
습니다. 2명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를 하더군요. 돈은 안갚아도 된
다는 명목으로. 그래서 우리는 1년반을 지원받기로 했는데 입사도 늦어지고
돈도 안나오고 해서 1년 4개월을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1년간 ??회사을 열심히 다녔습니다. 너무 다른회사보다 여건이 나빴지만
장학금 받은 것을 자랑삼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일도 적성에 안맞고
대우도 나빠 나올려고 합니다. 근데 나올때 계약했던 것처럼 임기를 못채울
경우 무조건 1500만원을 내고 나가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전 돈이 없지요.
이럴경우 억지로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1년반을 장학금을 주겠다는 걸 무시하고 1년4개월준것은 회사의 계약위반이고, 1월에 들어가야되는데 3월말에 들어간것도 위반인것 같고, 아마 이것은
2월보나스와 설보나스를 않주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서는 우리가
계약위반하면 무조건 1500만원을 내라니 좀 이치에 않맞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들은 얘기로는 산학장학금 명목으로는 회사에 억지로 구속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와 돈을 하나도 안물로 나갔다는 사람이 있는데. 맞느지요.
아님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전 이회사를 꼭 나가고 싶습니다.
사고쳐서 짤리는 수도 있지만 별로 방법이 않좋아서. 하지만 어쩔수 없을때는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7년 9월부터 ??회사에서 산학 장학생으로 뽑혔습니다.
계약상 1년반을 ??회사에서 등록금전액과 월 30만원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회사에 입사해서 그것의 두배에 해당하는 기간을 근무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물론 월급은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받고요.
97년에 후반에 IMF가 터지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98년 12월까지는 돈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러나 1월부터 입사인줄 알고 있었던 우리는 다른 곳을
시험을 보지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2월지나고 3월 22일이 되서야 첫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뽑힌 산학 장학생 모두가 아닌 2명이 빠진 상태였
습니다. 2명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를 하더군요. 돈은 안갚아도 된
다는 명목으로. 그래서 우리는 1년반을 지원받기로 했는데 입사도 늦어지고
돈도 안나오고 해서 1년 4개월을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1년간 ??회사을 열심히 다녔습니다. 너무 다른회사보다 여건이 나빴지만
장학금 받은 것을 자랑삼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일도 적성에 안맞고
대우도 나빠 나올려고 합니다. 근데 나올때 계약했던 것처럼 임기를 못채울
경우 무조건 1500만원을 내고 나가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전 돈이 없지요.
이럴경우 억지로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1년반을 장학금을 주겠다는 걸 무시하고 1년4개월준것은 회사의 계약위반이고, 1월에 들어가야되는데 3월말에 들어간것도 위반인것 같고, 아마 이것은
2월보나스와 설보나스를 않주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서는 우리가
계약위반하면 무조건 1500만원을 내라니 좀 이치에 않맞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들은 얘기로는 산학장학금 명목으로는 회사에 억지로 구속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와 돈을 하나도 안물로 나갔다는 사람이 있는데. 맞느지요.
아님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전 이회사를 꼭 나가고 싶습니다.
사고쳐서 짤리는 수도 있지만 별로 방법이 않좋아서. 하지만 어쩔수 없을때는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