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학기 중에 선생님이 그만 두셔서 새로 선생님을 고용했는데,
선생님이 졸업을 아직 앞둔 학생이었습니다. 야간학교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원래 퇴근시간 보다 1시간 정도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몇개월 일을 하다가 다른 곳에 더 나은 유치원에서 일할 기회가 생겼다고 어린이집을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중간에 선생님이 한번 바뀐 상태라 처음부터 이번년도 어린이들을 졸업시킬때까지는 최소한 일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일을 맡긴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을 설득시켜서 졸업때까지만이라도 있기로 하고, 대신 새로 가기로 한 그 유치원에서 필요할 때는 평소 퇴근 시간보다 더 일찍 퇴근을 시켜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전화를 해 오더니 '오늘부터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아침에는 차량 운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사정을 하고 일단 오늘은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고, 어머니께서 다시 전화를 해서 설득한 후에 나오게했습니다.
그날 그 선생님은 오전에 어린이 집에 왔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새로 가게 될 유치원을 포기할 수 없다며 내일부터 나오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어린이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린이집은 갑자기 선생님 자리가 비어서 여러가지로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시기상 새로 사람을 고용하기도 난처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그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을 통해서 어린이집을 그만 두기까지의 몇일의 임금을 받겠다고 말을 해왔습니다.
어머니는 직접 찾아온 것도 아니고 너무 괘씸해서 그냥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얼마후에 그 선생님이 어린이집에 전화를 해서 받지못한 임금을 받겠다고 말했고 어머니께서 선뜻 주겠다는 말을 하지 않자 그 선생님의 애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반말을 해가며 주지 않으면 고발을 하고자 합니다.
학기 중에 선생님이 그만 두셔서 새로 선생님을 고용했는데,
선생님이 졸업을 아직 앞둔 학생이었습니다. 야간학교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원래 퇴근시간 보다 1시간 정도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몇개월 일을 하다가 다른 곳에 더 나은 유치원에서 일할 기회가 생겼다고 어린이집을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중간에 선생님이 한번 바뀐 상태라 처음부터 이번년도 어린이들을 졸업시킬때까지는 최소한 일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일을 맡긴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을 설득시켜서 졸업때까지만이라도 있기로 하고, 대신 새로 가기로 한 그 유치원에서 필요할 때는 평소 퇴근 시간보다 더 일찍 퇴근을 시켜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전화를 해 오더니 '오늘부터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아침에는 차량 운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사정을 하고 일단 오늘은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고, 어머니께서 다시 전화를 해서 설득한 후에 나오게했습니다.
그날 그 선생님은 오전에 어린이 집에 왔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새로 가게 될 유치원을 포기할 수 없다며 내일부터 나오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어린이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린이집은 갑자기 선생님 자리가 비어서 여러가지로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시기상 새로 사람을 고용하기도 난처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그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을 통해서 어린이집을 그만 두기까지의 몇일의 임금을 받겠다고 말을 해왔습니다.
어머니는 직접 찾아온 것도 아니고 너무 괘씸해서 그냥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얼마후에 그 선생님이 어린이집에 전화를 해서 받지못한 임금을 받겠다고 말했고 어머니께서 선뜻 주겠다는 말을 하지 않자 그 선생님의 애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반말을 해가며 주지 않으면 고발을 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