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1년 5월 말일자로 회사를 퇴직하였습니다. 퇴직사유는 1994년 입사 후 지속된 현장관리로 인하여 몸에 이상이 생겼고 2001년 3월 공장 관리과장으로 부임하였으나 몸이 현저하게
안좋아져서 입니다.
퇴직후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실업급여신청은 7월에 고용안정센터에 가서
신청을 하였으나 회사에서 퇴직금 지급 및 서류의 접수를 안하여 실업급여신청을 할수가 없었읍니다. 이후 회사에서 모든 서류 및 퇴직금을 정리하였다는 연락을 받았읍니다.
1990년 부터 2001년 5월 까지 꾸준히 직장생활을 해왔고 세금도 꾸준히 내왔는데 지금이라도
실업급여신청을 하면 가능한지요.
두서없이 글을 남겼읍니다. 죄송합니다.
안좋아져서 입니다.
퇴직후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실업급여신청은 7월에 고용안정센터에 가서
신청을 하였으나 회사에서 퇴직금 지급 및 서류의 접수를 안하여 실업급여신청을 할수가 없었읍니다. 이후 회사에서 모든 서류 및 퇴직금을 정리하였다는 연락을 받았읍니다.
1990년 부터 2001년 5월 까지 꾸준히 직장생활을 해왔고 세금도 꾸준히 내왔는데 지금이라도
실업급여신청을 하면 가능한지요.
두서없이 글을 남겼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