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 5개월째인 직장여성입니다. 임신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저는 5시 30분 정시 퇴근을 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사무실 직원들은 매일을 8시까지 아무보상없이 연장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제가 일찍 집에 간다는 이유로 다른 업무까지 맡기려고 합니다.
업무의 양이 작기 때문에 정시퇴근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이 회사에서 사규를 만든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임산부는 연장근무를 시키지 않는다고 사규도 있습니다.
거기다 그 사규를 조목조목 만든 사람이 더더욱 저에게 8시 퇴근을 강요합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버스도 2시간마다 한번 있습니다. 5시 반에 퇴근하지 않으면 8시에 나가는 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만약 버스를 타고 간다고 해도 7시에 있는 버스를 타기에 주위가 너무 캄캄합니다.
저의 계획은 내년 2월말에 그만둘 생각인데 주위서 자꾸 그러니 다니기가 힘이 듭니다.
만약 제가 계속 다닐려면 연장근무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장근무를 하지 않고 업무의 다른 업무의 증가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저의 행동되로 자행했을 경우 퇴직을 강요당하게 된다면 제가 어떠한 조치를 치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사무실 직원들은 매일을 8시까지 아무보상없이 연장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제가 일찍 집에 간다는 이유로 다른 업무까지 맡기려고 합니다.
업무의 양이 작기 때문에 정시퇴근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이 회사에서 사규를 만든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임산부는 연장근무를 시키지 않는다고 사규도 있습니다.
거기다 그 사규를 조목조목 만든 사람이 더더욱 저에게 8시 퇴근을 강요합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버스도 2시간마다 한번 있습니다. 5시 반에 퇴근하지 않으면 8시에 나가는 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만약 버스를 타고 간다고 해도 7시에 있는 버스를 타기에 주위가 너무 캄캄합니다.
저의 계획은 내년 2월말에 그만둘 생각인데 주위서 자꾸 그러니 다니기가 힘이 듭니다.
만약 제가 계속 다닐려면 연장근무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장근무를 하지 않고 업무의 다른 업무의 증가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저의 행동되로 자행했을 경우 퇴직을 강요당하게 된다면 제가 어떠한 조치를 치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