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액이 많은것은 아니예요...
제가 에전에 사기를 당하는바람에..고물일을 하다가
한 공장을 잘 알게돼어습니다..
그쪽 부장이 하루 이틀 정도 일좀해달라고 그럼 하루 일당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루 반정도 일을 했는데..
돈을 달라고 하니 계속 미루기만 하고..
명절전에도 오후2시에 전화를 한다거 했는데..알았다고하더니..
2시에 전화를 하니깐 그쪽 공장장님인지 시골 갔다고없다고 하더라고요..
명절 지나야 온다고...2월11일 날 전화를 했더니 아직 사장님이 안았다고 연락이 안돼다고..
하지만 거짓말인걸 알았습니다..그 공장 앞을 지나 오니깐 사장님 차가 있더라고요..
다시 전화를 했더니 실장이라는 여직원이 받더라고요...돈 달라고 했더니
넬주겟다고..계속 넬넬 미루기만 합니다..
어제도 급히 쓸일있다고 오후 4시 전까지는 달라고 하니깐..알았다고
연락 주겠다고말만 하고...연락이 없어서 다시 연락을 하니깐 오늘 오전중으로 주겟다고
하더니 지금 또 전화를 하니깐 사장님 하고 이야기를 한담에 주겟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금액이 적어서 이런글 올리는 게 창피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먹고 사는사람인데...정말 10만원도 안돼는데...
받아도그만이고 안받아도 그만이디만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해서
고장에서 파지를 줍고 다닌다고 우숩게 보여서 그런지...계속 미루기만하고..
하루 반정도 일한것도 받을수 있나 해서 이렇케 글올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금액이 많은것은 아니예요...
제가 에전에 사기를 당하는바람에..고물일을 하다가
한 공장을 잘 알게돼어습니다..
그쪽 부장이 하루 이틀 정도 일좀해달라고 그럼 하루 일당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루 반정도 일을 했는데..
돈을 달라고 하니 계속 미루기만 하고..
명절전에도 오후2시에 전화를 한다거 했는데..알았다고하더니..
2시에 전화를 하니깐 그쪽 공장장님인지 시골 갔다고없다고 하더라고요..
명절 지나야 온다고...2월11일 날 전화를 했더니 아직 사장님이 안았다고 연락이 안돼다고..
하지만 거짓말인걸 알았습니다..그 공장 앞을 지나 오니깐 사장님 차가 있더라고요..
다시 전화를 했더니 실장이라는 여직원이 받더라고요...돈 달라고 했더니
넬주겟다고..계속 넬넬 미루기만 합니다..
어제도 급히 쓸일있다고 오후 4시 전까지는 달라고 하니깐..알았다고
연락 주겠다고말만 하고...연락이 없어서 다시 연락을 하니깐 오늘 오전중으로 주겟다고
하더니 지금 또 전화를 하니깐 사장님 하고 이야기를 한담에 주겟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금액이 적어서 이런글 올리는 게 창피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먹고 사는사람인데...정말 10만원도 안돼는데...
받아도그만이고 안받아도 그만이디만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해서
고장에서 파지를 줍고 다닌다고 우숩게 보여서 그런지...계속 미루기만하고..
하루 반정도 일한것도 받을수 있나 해서 이렇케 글올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