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규모:대표자를 포함 6명
사업의 종류 : 무역
회사 소재지 : 부산
회사에서 7년간 근무를 했습니다.
올해는 출산휴가도 다녀왔구요.
현재 회사 직원 6명중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사장님의 측근입니다.
친구, 친동생 두명.
올해 막내딸이 외국 유학후 귀국을 하는데 (12월)
제가 일을 그만두었으면 좋겟다는 늬앙스의 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 일을 딸에게 주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같은 시대에 다른 일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은 상태에서는 다른회사에도 그다지 반겨 주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5년 정도는 계속 일을 할 생각이었고, 일을 그만둘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렇게 계속 그만두라는 식의 말을 하게 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노동부에 신고라도 해야 하나요?
아니면 녹취라도해야 하나요..
살면서 이렇게 자존심이 무너지고 힘든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업의 종류 : 무역
회사 소재지 : 부산
회사에서 7년간 근무를 했습니다.
올해는 출산휴가도 다녀왔구요.
현재 회사 직원 6명중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사장님의 측근입니다.
친구, 친동생 두명.
올해 막내딸이 외국 유학후 귀국을 하는데 (12월)
제가 일을 그만두었으면 좋겟다는 늬앙스의 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 일을 딸에게 주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같은 시대에 다른 일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은 상태에서는 다른회사에도 그다지 반겨 주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5년 정도는 계속 일을 할 생각이었고, 일을 그만둘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렇게 계속 그만두라는 식의 말을 하게 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노동부에 신고라도 해야 하나요?
아니면 녹취라도해야 하나요..
살면서 이렇게 자존심이 무너지고 힘든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