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전화통화로 많이 섭섭하더군요..
임금체불건으로 노동청에 전화를 했더니.. 정직원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프리랜서 비슷한 계약직이고 말씀드렸더니.. 노동청에서는 정직원이 아니면 신고를 받을수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럼 계약직원은 사람도 아닌가요? 여기저기서 해줄수 없다고 하면 저희는 어디가서 하소연하나요?
저같은 여행인솔자들은 그럼 권리도 없나요? 그럼 그런 직업들은 왜 생겼을까요?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 일 해주고도 돈 못받는 계약직은 사람도 아닌가요?
임금체불건으로 노동청에 전화를 했더니.. 정직원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프리랜서 비슷한 계약직이고 말씀드렸더니.. 노동청에서는 정직원이 아니면 신고를 받을수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럼 계약직원은 사람도 아닌가요? 여기저기서 해줄수 없다고 하면 저희는 어디가서 하소연하나요?
저같은 여행인솔자들은 그럼 권리도 없나요? 그럼 그런 직업들은 왜 생겼을까요?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 일 해주고도 돈 못받는 계약직은 사람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