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8 12:34
수고 하십니다.저좀 도와 주세요.
저는 모 회사에 다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회사를 그만 두게 돼었읍니다..
발단은 이렇습니다.저희 회사는 부천시에 거주하고 잇는 벤처회사 입니다.처음 회사를 설립할당시(설립일 2000.04.04) 사장님과 저 두사람이서 일을 하게 돼었고 몇달후 계속해서 직원을 구햇읍니다.처음 일년동안은 거의 쉬지도 못할정도로 철야를 햇습니다. 처음 시작할 당시 사장님 께서는 저에게 월급은 150만원에 보너스는 400%를 맟아 준다는 약속을 하엿읍니다.물론 그때당시 처음 들어온 여직원에게도 보너스가 400%라는 예기를 했구여.그런데 말뿐인 보너스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지금 까지 한번도 보너스를 지급 하지 안았읍니다.회사를 다니는 중간중간에 보너스받는 달이 잇을때면 회사 분의기는 정말로 말이 아니였읍니다.그런데 언젠가는 사장님이 이렇게 예기를 하더군요.우리회사는 보너스 없다 그러니 줄수가 없다구 그렇다면 처음 시작부터 같이한 나와 보너스가 잇다는 예기를 듣고 들어온 직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받을수 잇는지 방법은 없는지요.구두상의 보너스약속은 받지를 못하는건지요.그리고 제가 회사를 퇘직하게됀 동기는 이렇습니다.하두 억울하구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회사를 다닐수가 없어 일방적으로 회사를 그만 두었읍니다.툭하면 개인적으로 있을때 월급도 많이 받는놈이 회사는 놀러 나오냐 그럴나면 회사 그만 두지 회사는 머하러 다니냐.는 식으로 얼굴을 맟으칠때마다 예기를 들으니 다닐수가 없었고 사장님 자신은 처음 회사를 시작해서 부터 지금 까지 컴퓨터 앞에 안아 일년여동안은 게임에 미처 잇더니 언젠가 부터는 화상카메라를 사서 채팅에도 빠져잇고.지금까지 영업을 해서 물건한번 가지고 온일이 없읍니다.제부서는 말이 연구소지 생산파트입니다.처음부터 지금 까지 사장님은 다른 주의 아는 분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업을 하고 잇읍니다. 매일 샘플이나 만들고 어떻하면 돈을 대출을 할까 매일 그런식으로 회사를 이끌고 잇읍니다.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벤처로 인해 지원받은 자금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잇읍니다.회사가 살길은 만들어 팔물건이 잇어야 살길인데 매일 출근하면 컴퓨터 앞에안아 이메일이나 확인하구 게임에 채팅에 빠져 있으면서 직원들의 분의기가 좀 안좋으면 네가 직원들을 충동질해서 회사 분의기가 않좋아 지네 하는 말을 자주합니다.그리서 회사를 2002년 8월 26부터 일방적으로 안나가고 그만두었읍니다.정신적인 스트에스로 도저회 회사를 다닐수가 없어 일방적으로 그만 둔것이지요.회사를 다니는 중간중간에 직원들에게도 회사를 그만 둔다는 의사표시를 햇구요.회사를 그만 둔후로 9월2일 제가 사장님집으로 찿아가 그만둔다는 예기를 전햇읍니다..물론그만둘때 욕을 배터질많큼 먹었지요..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는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욕먹을 많큼 잘못은 한적이 없다구 생각 을 합니다. 그런데 저회 회사는 매달 15일 날이 월급 날입니다.그래서 9월 15은 일요일이고 9월 16일에 회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더니 눨급이 다 정리가 됏다는 예기를 하더군요 받지조 않은 월급을 다정리됐다구 경리 아가씨한테 예기를 햇다는 소리를 듣고 어이가 없엇읍니다.제가 받을 월급은 7월분 밀린월급과 8월분 입니다.그래서 9월 17일 날 회사를 찿아가 보았더니 사장님이 왜출을 햇다구 해서 사장님 전화로 전화를 해서 월급은 왜 안주냐구 그랬더니 니가 그회사에 왜잇느냐 당장 회사를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월급예기를 햇더니 월급 못준다.인수인계도 안하구서 무슨 월급이냐 법대로 해라 하면 서 욕을 막하더군요.하두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더라구요..저와 같은 부서에서 일을한 직원이 들어온지가 두달이 넘어같는데 그리고 그직원이 들어온후는 물건 만드는 방법부터 다 알려주고 해서 혼자서 다할줄 알고 잇는데 무슨 인수 인계를 안했다구 월급을 못준다고 하는지 하도 억울합니다.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못받은 울급과 퇘직금 지금까지 못받은 보너스를 어떻하면 받을수 잇는지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답변】 체불임금에 대하여.. 2002.09.19 460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02.09.18 381
【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02.09.19 348
육아휴직을 거부당했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2002.09.18 415
【답변】 육아휴직을 거부당했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2002.09.19 840
연차수당에 산입되는 임금은? 2002.09.18 495
【답변】 연차수당에 산입되는 임금은? 2002.09.19 456
실업급여..[답변부탁드립니다] 2002.09.18 407
【답변】 실업급여..[답변부탁드립니다] 2002.09.21 387
추가질문입니다. 2002.09.18 394
【답변】 추가질문입니다. 2002.09.19 433
【질문】 추가질문입니다. 2002.09.19 394
【답변】 【질문】 추가질문입니다. 2002.09.19 365
» 인수인계가 안됐다구 월급과 퇘직금을 못준다구 합니다.. 2002.09.18 1443
【답변】 인수인계가 안됐다구 월급과 퇘직금을 못준다구 합니다.. 2002.09.19 1671
연봉삭감의 정당성 여부는..?? 2002.09.18 825
【답변】 연봉(계약시 담당자의 착오가 있었다 하여,연봉을 삭감?) 2002.09.19 4217
출산으로 인한 사직시 실업급여 인정범위 문의 2002.09.18 493
【답변】 출산으로 인한 사직시 실업급여 인정범위 문의 2002.09.19 823
임금채권보장법에 의해 보장받지 못한 임금에 대하여 2002.09.18 642
Board Pagination Prev 1 ... 4867 4868 4869 4870 4871 4872 4873 4874 4875 4876 ... 5860 Next
/ 5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