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다음달 중순 출산이라 출산휴가와 더불어 육아휴직을 신청하려고 관리책임자에게 상의하였으나
병원 규칙상 휴직시 대체인원을 충원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업무를 분담해야 하기 때문에
육아휴직을 허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차라리 사직을 하거나 근무를 하라는 것입니다. 사직시에는 충원을
한다고 합니다.
불가피하게 애 보육을 위해 휴직을 신청하는데 거부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내는 1년 후 다시 근무를 하고 싶어합니다.
병원과 마찰이 생긴다면 또 어떤 불이익이 아내에게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과 담판을 져야 하나요?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거나 휴직을 시켜 달라고?
답답합니다.
다음달 중순 출산이라 출산휴가와 더불어 육아휴직을 신청하려고 관리책임자에게 상의하였으나
병원 규칙상 휴직시 대체인원을 충원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업무를 분담해야 하기 때문에
육아휴직을 허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차라리 사직을 하거나 근무를 하라는 것입니다. 사직시에는 충원을
한다고 합니다.
불가피하게 애 보육을 위해 휴직을 신청하는데 거부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내는 1년 후 다시 근무를 하고 싶어합니다.
병원과 마찰이 생긴다면 또 어떤 불이익이 아내에게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과 담판을 져야 하나요?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거나 휴직을 시켜 달라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