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야간대학에 합격해서 3월부터 다니게 되었는데요..
지금 직장은 2년정도 다녔습니다. 그렇다구 제가 직장에서 일을 못한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이직장에 다니던 중에 제 선배님도 학교에 합격이 되서 회사에서 1시간씩 편의를 바주면서 다녔는데..
그선배님이 도중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게 학교때문은 아니였구요.
저의가 이번년도부터 연봉제로 바뀌면서 연봉계약을 하게되었는데 제가 계약을 하기전에
이번에 대학에 합격해서 1시간씩만 편의를 봐달라구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딱잘라서 안되겠다구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9시에 출근해서 6시퇴근인데 제가 5시에 퇴근하겠다구 양해해주시길바란다구 말씀드렸는데..
생각도 안해보시구 바로 잘라 말씀하시더니.. 제가 다시한번 부탁드렸더니 간부회의를 해서 결정되면 계약을 하자구 그러셔서 다른분들은 다들 계약하시구 저만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구 그 다음날 저녁에 퇴근할때쯤 부르셔서 회의를 했는데 안되는걸루 결정됐다구 말씀하시면서 2월까지만 계약하는걸로 하자구 하셔서 할수없이 2월까지 계약을 했습니다.
저는 조금 억울하기도 하거든요..
제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지금 직장은 2년정도 다녔습니다. 그렇다구 제가 직장에서 일을 못한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이직장에 다니던 중에 제 선배님도 학교에 합격이 되서 회사에서 1시간씩 편의를 바주면서 다녔는데..
그선배님이 도중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게 학교때문은 아니였구요.
저의가 이번년도부터 연봉제로 바뀌면서 연봉계약을 하게되었는데 제가 계약을 하기전에
이번에 대학에 합격해서 1시간씩만 편의를 봐달라구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딱잘라서 안되겠다구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9시에 출근해서 6시퇴근인데 제가 5시에 퇴근하겠다구 양해해주시길바란다구 말씀드렸는데..
생각도 안해보시구 바로 잘라 말씀하시더니.. 제가 다시한번 부탁드렸더니 간부회의를 해서 결정되면 계약을 하자구 그러셔서 다른분들은 다들 계약하시구 저만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구 그 다음날 저녁에 퇴근할때쯤 부르셔서 회의를 했는데 안되는걸루 결정됐다구 말씀하시면서 2월까지만 계약하는걸로 하자구 하셔서 할수없이 2월까지 계약을 했습니다.
저는 조금 억울하기도 하거든요..
제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