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퓨터 보안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기술지원팀에서 일하고 있구요..
그런데 저는 지난 3월에 사장님에게 문제에 대한 보고를 일찍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안경을 낀 상태에서 뺨을 맞았습니다. 모든 직원이 보는 앞에서 말입니다. 의자를 들고 저에게 던질려는 행동까지 했구요.. 또한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매번 불러서 사람을 무시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말을 수시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게 직장생활 이려니 하고 참았고 또한 그당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할 엄두가 나지 않아 참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이가 이제 30이고 작년에 결혼도 했습니다. 결혼하고 뺨을 맞고 정말 부끄러워 아무에게 말도
못했고 정신적인 충격으로 한달은 그생각에 고생했습니다. 이제 다른 직장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뒤돌아 보면 그런 무시와 인격모독을 참고 산 제가 너무
불쌍합니다. 왜 진작에 그만 두지 못했는지...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도와주세요..
그런데 저는 지난 3월에 사장님에게 문제에 대한 보고를 일찍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안경을 낀 상태에서 뺨을 맞았습니다. 모든 직원이 보는 앞에서 말입니다. 의자를 들고 저에게 던질려는 행동까지 했구요.. 또한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매번 불러서 사람을 무시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말을 수시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게 직장생활 이려니 하고 참았고 또한 그당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할 엄두가 나지 않아 참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이가 이제 30이고 작년에 결혼도 했습니다. 결혼하고 뺨을 맞고 정말 부끄러워 아무에게 말도
못했고 정신적인 충격으로 한달은 그생각에 고생했습니다. 이제 다른 직장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뒤돌아 보면 그런 무시와 인격모독을 참고 산 제가 너무
불쌍합니다. 왜 진작에 그만 두지 못했는지...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