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에 입사하여 2005년 3월말에 퇴사예정입니다.
사유는 제가 야간학교를 가게 되서 입니다.
회사 근무시간은..아침 9시부터 저녁 7시입니다. 업무는 영업관리였습니다.
처음에 회사에 얘기했을 때는 학교다니는 것을 인정해 주었다가
이제와서 이번(3월)달까지만 다니라는 겁니다.
현재 사직서를 내라고 해서 제출 한 상태입니다..
회사 급여도 적었고 그동안 야근 업무도 많았는데
그렇다고 따로 야근수당도 없었고요..(노동시간도 많았고 그에 비해 임금이 너무 적었습니다.)
입사할때 년초에 급여인상이 있다고 해서 너무 적게 받았는데..
퇴사하게 생겼으니 급여인상얘기도 못하고요..
회사에 위로금을 달라고 요구는 했는데 사례가 없었다고 줄 것같지가 않아요 ..
너무 회사 입장만을 얘기하는데..그 입장을 제가 받아들여야하나요?
아니면....
실업급여는 6개월이상자만 탈 수 있다는데...
전 4개월밖에 되지않아 받을 수 없지 않나요?
(2003년도에 실업급여 받은 경험이 있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ㅠㅠ
사유는 제가 야간학교를 가게 되서 입니다.
회사 근무시간은..아침 9시부터 저녁 7시입니다. 업무는 영업관리였습니다.
처음에 회사에 얘기했을 때는 학교다니는 것을 인정해 주었다가
이제와서 이번(3월)달까지만 다니라는 겁니다.
현재 사직서를 내라고 해서 제출 한 상태입니다..
회사 급여도 적었고 그동안 야근 업무도 많았는데
그렇다고 따로 야근수당도 없었고요..(노동시간도 많았고 그에 비해 임금이 너무 적었습니다.)
입사할때 년초에 급여인상이 있다고 해서 너무 적게 받았는데..
퇴사하게 생겼으니 급여인상얘기도 못하고요..
회사에 위로금을 달라고 요구는 했는데 사례가 없었다고 줄 것같지가 않아요 ..
너무 회사 입장만을 얘기하는데..그 입장을 제가 받아들여야하나요?
아니면....
실업급여는 6개월이상자만 탈 수 있다는데...
전 4개월밖에 되지않아 받을 수 없지 않나요?
(2003년도에 실업급여 받은 경험이 있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