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신고를 해야 하나요?
언니의 아는 언니가 하는 가계라고.. 일하기 싫었찌만
자꾸부추기는 바람에 했는데 역시나 불안했던일이 닥쳤어요
그 남편인데
빚도 많고
맨날 돈받으러 누가 찾아오고 그랬었거든여
가계에서 싸움도 하고
어느날 파출을 썼는데
6만원인가봐여 근데 그 아주머니가 한시간을 더해달라고해서 했거든여
그럼 시간당 5000원 더 줘야 하는데 6만원만 주는거에여
그래서 아줌마가 5000원 더 달라구 이런식으로 일안한다고 하면서
서로 실갱이 하다 끝내 5000원 더 준일도 있었고
카운터 왔다갔다하면서 일하는데
그 좁은데 압력 밥솥을 사장님이 내려놓은거에여
손님많고 바쁜데 제가 그걸 알겠어여 다리를 데었는데 치료비도안주고
치료비 둘째치고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안하고
몇일후에 일하다 살짝 부딛혓는데 그 화상입은데서 피가 줄줄흐르더라구여
새벽 2시에 끝나는데 .. 집에 가는 차비도 안주거여
첨에 120 준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110 준다고 하고 100준다고하고 뭐 수습기간이라구 90준다네여
민속주점에 수습기간이 있나요? 거기다 제가 120달라고 한것도아니고
"언니들이 100받는데 너가 110받으면 되겠니?" 하면서 말하더라구여
아니 언니들은 일당으로 받구여 다른곳은 월급으로 하면 휴일까지 120이나 최소110이잖아여
단체손님들 엄청 많이 받는날 손님 나가고 이제 설거지만 하면 되서
설거지하고 물딱껏는데 사장님이 오시더니 "니들은 여기서 노닥거리고 앉았냐"
이러네여 월급도월급이고 언니들도 그만두고 혼자 어떻게 할줄 몰라서
저도 그만두려구 다음날나갔씁니다. 전 개인사정으로 언니랑 별루 안좋아서
집나가서 살려면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야 하는데 그당시
갈대도 없고 무작정 짐싸서 나왔거든요 짐싸들고 가계 출근해서
사장님 이랑 얘기해서 사람구할때까지만 하겠따고 말하려구햇는데
그만 둔다는소리에 안사장님 전화하시더니
셋이 짠거 아니냐고 그만두니 어쩌니 정말 어이없어서
일도 안하고 가계에서 나왔어여 그리고선 전화로 엄청싸우고
그렇게 그만둔지 담달 되면 1년이 되거든여
전화해서 월급얘기하면 바쁘다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끊고 전화도없고
바쁘면 계좌번호로 붙여달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전화한통없고
전화하다 언제 와라 해서 가면 다음에 오라그러고
또 오라고해서 가면 다음에 오라그러고 .. 집세도 못내고 인터넷 비도 못내고 끊겨서
쓰지도않는데 돈만올라가고 ... 맨날 왔다갔다 차비만 버리고
거기서 일하던 언니 두명도 월급 못받고 뒷통수맞은적있다고 돈다 받고
그냥 그만뒀그여
아르바이트생도 10몇만원인가? 6개월만에 받았대여
전화하면 없다그러고 ... 정말 답답해 죽겠어여
돈때문에 너무 걱정이어서 솔직히 안받아도되거든여
근데 너무 괴씸하고 다리 생각해서라도 꼭 받아야겠어여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나여 ㅠㅠ
언니의 아는 언니가 하는 가계라고.. 일하기 싫었찌만
자꾸부추기는 바람에 했는데 역시나 불안했던일이 닥쳤어요
그 남편인데
빚도 많고
맨날 돈받으러 누가 찾아오고 그랬었거든여
가계에서 싸움도 하고
어느날 파출을 썼는데
6만원인가봐여 근데 그 아주머니가 한시간을 더해달라고해서 했거든여
그럼 시간당 5000원 더 줘야 하는데 6만원만 주는거에여
그래서 아줌마가 5000원 더 달라구 이런식으로 일안한다고 하면서
서로 실갱이 하다 끝내 5000원 더 준일도 있었고
카운터 왔다갔다하면서 일하는데
그 좁은데 압력 밥솥을 사장님이 내려놓은거에여
손님많고 바쁜데 제가 그걸 알겠어여 다리를 데었는데 치료비도안주고
치료비 둘째치고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안하고
몇일후에 일하다 살짝 부딛혓는데 그 화상입은데서 피가 줄줄흐르더라구여
새벽 2시에 끝나는데 .. 집에 가는 차비도 안주거여
첨에 120 준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110 준다고 하고 100준다고하고 뭐 수습기간이라구 90준다네여
민속주점에 수습기간이 있나요? 거기다 제가 120달라고 한것도아니고
"언니들이 100받는데 너가 110받으면 되겠니?" 하면서 말하더라구여
아니 언니들은 일당으로 받구여 다른곳은 월급으로 하면 휴일까지 120이나 최소110이잖아여
단체손님들 엄청 많이 받는날 손님 나가고 이제 설거지만 하면 되서
설거지하고 물딱껏는데 사장님이 오시더니 "니들은 여기서 노닥거리고 앉았냐"
이러네여 월급도월급이고 언니들도 그만두고 혼자 어떻게 할줄 몰라서
저도 그만두려구 다음날나갔씁니다. 전 개인사정으로 언니랑 별루 안좋아서
집나가서 살려면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야 하는데 그당시
갈대도 없고 무작정 짐싸서 나왔거든요 짐싸들고 가계 출근해서
사장님 이랑 얘기해서 사람구할때까지만 하겠따고 말하려구햇는데
그만 둔다는소리에 안사장님 전화하시더니
셋이 짠거 아니냐고 그만두니 어쩌니 정말 어이없어서
일도 안하고 가계에서 나왔어여 그리고선 전화로 엄청싸우고
그렇게 그만둔지 담달 되면 1년이 되거든여
전화해서 월급얘기하면 바쁘다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끊고 전화도없고
바쁘면 계좌번호로 붙여달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전화한통없고
전화하다 언제 와라 해서 가면 다음에 오라그러고
또 오라고해서 가면 다음에 오라그러고 .. 집세도 못내고 인터넷 비도 못내고 끊겨서
쓰지도않는데 돈만올라가고 ... 맨날 왔다갔다 차비만 버리고
거기서 일하던 언니 두명도 월급 못받고 뒷통수맞은적있다고 돈다 받고
그냥 그만뒀그여
아르바이트생도 10몇만원인가? 6개월만에 받았대여
전화하면 없다그러고 ... 정말 답답해 죽겠어여
돈때문에 너무 걱정이어서 솔직히 안받아도되거든여
근데 너무 괴씸하고 다리 생각해서라도 꼭 받아야겠어여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