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할까말까 했었습니다...
2004년7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알오케이씨지아이 라는 회사에 근무했었더랬습니다.
근디...이놈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망해버렸지요......망한건 샘통인데...
제가 임금을 못받았습니다..아니 직원20명넘는 인원들이 임금을 못받았지요...물론 다못받은건아니고
저는 급여를 매월60만원씩 받았습니다...이거 최저 임금에도 못미치지요?--
2004년 11월까지만 받고 그다음에 받지를 못했죠...상여금 준다고 해서 2005년 새해 첫날까지 날밤 3일연짝으로
밤을샜죠......상여금을 준다고 해서 많이 받는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제가 고용보험이 하나도 들지 않은상태로 일을 했습니다.
회사를 소개로 받고 들어간 상태라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죠....물론 저뿐은 아니었습니다.
10여명이 이렇게 일을 하고있었죠...
결국2005년1월에 회사가 망했다고 문을 닫고있었죠....물론 전 해고 당했다고 소식을 들었구요....
주위 사람들이 그냥 포기하라고 하더군요......--
함 물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같은경우 아무것도 못받는건가요?뭐 증가가 없으니.......
저같은 경우처럼 사회에 첫 회사를 다닐때 다들 경험을 많이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디 저같은 불행한 일들을 격지 않키를 바랍니다...^^그럼 수고 하세욤~^^
2004년7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알오케이씨지아이 라는 회사에 근무했었더랬습니다.
근디...이놈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망해버렸지요......망한건 샘통인데...
제가 임금을 못받았습니다..아니 직원20명넘는 인원들이 임금을 못받았지요...물론 다못받은건아니고
저는 급여를 매월60만원씩 받았습니다...이거 최저 임금에도 못미치지요?--
2004년 11월까지만 받고 그다음에 받지를 못했죠...상여금 준다고 해서 2005년 새해 첫날까지 날밤 3일연짝으로
밤을샜죠......상여금을 준다고 해서 많이 받는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제가 고용보험이 하나도 들지 않은상태로 일을 했습니다.
회사를 소개로 받고 들어간 상태라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죠....물론 저뿐은 아니었습니다.
10여명이 이렇게 일을 하고있었죠...
결국2005년1월에 회사가 망했다고 문을 닫고있었죠....물론 전 해고 당했다고 소식을 들었구요....
주위 사람들이 그냥 포기하라고 하더군요......--
함 물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같은경우 아무것도 못받는건가요?뭐 증가가 없으니.......
저같은 경우처럼 사회에 첫 회사를 다닐때 다들 경험을 많이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디 저같은 불행한 일들을 격지 않키를 바랍니다...^^그럼 수고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