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너무 하다 싶어서 상담좀 하려고 합니다.
제 남편은 지금 대진애드닷컴 이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아침 9시까지 출근하여 새벽 2~3시 까지 1주일에 3~4일 정도는
일을 하고 옵니다. 토요일도 새벽 1~2시 까지 말입니다.
회사규정에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인데, 6시에 퇴근 한적 한번두
없구요, 근무한지 1년 넘게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월급도 연봉제라는 명목으로 시간외 수당은 전혀 없구요..
최저 임금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거 엄연한 노동력 착취 아닙니까?
제 남편 매일 피곤에 쩔어서 잠도 하루에 3~4시간 자면 많이 자는 겁니다.
이러다 쓰러질까 두렵습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상황에 일자리가 많지 않다는 것을 이유로
맘에 안들면 그만 두라고 일할 사람 많다고 사장이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매달 들어가는 돈이 있으니 그만 두지도 못하는 남편...
정말 눈물이 납니다. 회사가 어려운 것도 아니랍니다.
사장은 링컨이라는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고, 자사 건물, 땅도 있고
회사자산도 꾀 되구요, 노동력 착취하여 배불리 먹고 사는 사장..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 남편은 지금 대진애드닷컴 이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아침 9시까지 출근하여 새벽 2~3시 까지 1주일에 3~4일 정도는
일을 하고 옵니다. 토요일도 새벽 1~2시 까지 말입니다.
회사규정에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인데, 6시에 퇴근 한적 한번두
없구요, 근무한지 1년 넘게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월급도 연봉제라는 명목으로 시간외 수당은 전혀 없구요..
최저 임금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거 엄연한 노동력 착취 아닙니까?
제 남편 매일 피곤에 쩔어서 잠도 하루에 3~4시간 자면 많이 자는 겁니다.
이러다 쓰러질까 두렵습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상황에 일자리가 많지 않다는 것을 이유로
맘에 안들면 그만 두라고 일할 사람 많다고 사장이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매달 들어가는 돈이 있으니 그만 두지도 못하는 남편...
정말 눈물이 납니다. 회사가 어려운 것도 아니랍니다.
사장은 링컨이라는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고, 자사 건물, 땅도 있고
회사자산도 꾀 되구요, 노동력 착취하여 배불리 먹고 사는 사장..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