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호사입니다. 3년정도 일한 병원에서 3개월이상 그만둔 사람들에 자리를 채워주지 않고 환자는 많고 남아있던 간호사들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한달에 한명 두명 그만두게 되고 ( 그사이 사람 뽑아달라고 요청했었지만 안뽑힌다는 말로 무마했습니다) 정말 절정에 다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를 뽑은것이 아니라 조무사를 계속 뽑아 저희는 더욱 힘들어져서 한명두명 사표를 내다보니 17명중 10명의 간호사가 사표를 내게되었습니다
사표는 3월말에 냈고 4월까지 다닌다는 사표였습니다
그래서 4월말 원장은 우리는 고소한다며 호적에 줄 긋는다며 협박을 했습니다
이대로 당해야만 하는겁니까? 저희가 한달이란 시간을 줬고 사직서도 병원에서 수리했다는데 어찌해야되는건지요..
그래서 인지 한달에 한명 두명 그만두게 되고 ( 그사이 사람 뽑아달라고 요청했었지만 안뽑힌다는 말로 무마했습니다) 정말 절정에 다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를 뽑은것이 아니라 조무사를 계속 뽑아 저희는 더욱 힘들어져서 한명두명 사표를 내다보니 17명중 10명의 간호사가 사표를 내게되었습니다
사표는 3월말에 냈고 4월까지 다닌다는 사표였습니다
그래서 4월말 원장은 우리는 고소한다며 호적에 줄 긋는다며 협박을 했습니다
이대로 당해야만 하는겁니까? 저희가 한달이란 시간을 줬고 사직서도 병원에서 수리했다는데 어찌해야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