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이 어의없는 일을 격었습니다.
지난 1월 구직활동을해서 1월 14일 '(주)아이피카소'에 입사를 했습니다.
아이피카소는 유아미술 사업을 하는곳으로 온라인 사업을 하기위해
새로 부서를 만드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입사당시 실장, 차장, 디자인팀장, 그리고 제가 웹프로그램 팀장으로 입사를 하게되었고요
차장님 지시로 퇴사시까지 사내 인트라넷을 작업을 했고요.
1월 25일 퇴근 1시간전에 갑자기 부서를 없앤다고 부서정리를 했습니다.
입사후에 근로계약서도 법인을 통합한후에 한다고 회사에서 미뤄서 작성을 못했고요.
2월 11일에 월급을 준다고 했는데, 일당으로 계산해서 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지금은 사장님이 베트남에 계셔서 오시면 연락준다고 하고... 답답합니다.
회사에 근무했었다는 증명은 재직당시 IDC센터에서 서버를 반납하기위해 작성한 재직증명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월급을 일당으로 계산시 10일치만 받게 될텐데...
갑자스런 부서정리도 그것도 당일 퇴근 1시간전에 통보받아 다시 구인활동을 하고
다행히 내일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지만, 2주간 넘는 시간을 허비하고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았는데 10일치 일당만 받는게 맞는건지요?
'설' 명절을 앞두고 심한 충격을 받아 맘고생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1월 구직활동을해서 1월 14일 '(주)아이피카소'에 입사를 했습니다.
아이피카소는 유아미술 사업을 하는곳으로 온라인 사업을 하기위해
새로 부서를 만드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입사당시 실장, 차장, 디자인팀장, 그리고 제가 웹프로그램 팀장으로 입사를 하게되었고요
차장님 지시로 퇴사시까지 사내 인트라넷을 작업을 했고요.
1월 25일 퇴근 1시간전에 갑자기 부서를 없앤다고 부서정리를 했습니다.
입사후에 근로계약서도 법인을 통합한후에 한다고 회사에서 미뤄서 작성을 못했고요.
2월 11일에 월급을 준다고 했는데, 일당으로 계산해서 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지금은 사장님이 베트남에 계셔서 오시면 연락준다고 하고... 답답합니다.
회사에 근무했었다는 증명은 재직당시 IDC센터에서 서버를 반납하기위해 작성한 재직증명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월급을 일당으로 계산시 10일치만 받게 될텐데...
갑자스런 부서정리도 그것도 당일 퇴근 1시간전에 통보받아 다시 구인활동을 하고
다행히 내일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지만, 2주간 넘는 시간을 허비하고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았는데 10일치 일당만 받는게 맞는건지요?
'설' 명절을 앞두고 심한 충격을 받아 맘고생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